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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평신도 발언대] 배수호 - 봉사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미예수님! 안녕하세요? 반갑습니다. 하얀 눈 속에 새로 꾸민 성모님 동산에서 묵상을 하며 기쁜 마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3-01-13 배수호
[평신도 발언대] 오영현 - 신자들의 흔한 고민 신자들은 기도가 어렵다고 합니다. 모임 같은 곳에서 기도를 시키면 쭈뼛쭈뼛 어려워하기도 합니다. 이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3-01-06 오영현
[평신도 발언대] 현상근 -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봉사해야 장 큰 본당으로서 교구에서 크고 작은, 기쁘고 슬픈 모든 행사가 진행됐던 곳이자 인자한 어머니가 정성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3-01-01 현상근
[평신도 발언대] 이성옥 - 감사의 삶 ‘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.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12-25 이성옥
[평신도 발언대] 김진대 - 사제 탄생 온 산과 들이 단풍으로 물들어 아름답던 가을이 가고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었습니다. 올 12월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12-16 김진대
[평신도 발언대] 이종민 - 한 번 봉사자는 영원한 봉사자 “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”(마태 16, 15). 예수님의 이 말씀은 복음 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12-09 이종민
[평신도 발언대] 김영인 - 콩 심어 이룬 성지순례 올해 본당 상임위원회는 성지순례 기금 마련을 위한 콩 심기 행사를 추진하기로 하고, 주임 신부님의 재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12-02 김영인
[평신도 발언대] 박효택 - 2000년을 이어온 기적 마태오복음에 언급한 ‘달란트의 비유’(25, 14~30)를 살펴보면, 주인이 하인에게 달란트를 맡긴다. 주인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11-25 박효택
[평신도 발언대] 윤달선 - “주님 제 기도를 들어주소서” 2011년 12월 초 본당 주임신부님께서 총회장직을 권유하셨을 때 두려움에 선뜻 응답하지 못했습니다. 저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11-18 윤달선
[평신도 발언대] 이규찬 - 작은 밀알이 되어 저는 2010년 10월 새로 부임하tls 신부님으로부터 총회장 제의를 받고 ‘신앙심도 부족하고 내성적인 성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11-11 이규찬
[평신도 발언대] 이정원 - ‘겸손’ 있는 곳에 ‘주님 은총’ 가득 부족한 가운데 하느님 부르심을 받아 봉사의 삶을 산지도 벌써 2년 여, 그동안 진정 겸손한 마음으로 봉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11-04 이정원
[평신도 발언대] 남영신 - 작지만 큰 본당 2011년 여름 끝자락에 본당으로 발령받은 현 바실리오 신부님을 처음 뵈었습니다. 그리 크지 않은 키에 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10-28 남영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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