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-
[금주의 복음단상] 179 복음을 빌어주자/강길웅 신부 『여러분은 이제 종이 아니라 자녀입지다』 오늘 제2도서(갈라 4.4~7)에 나오는 사도 바오로의 말씀을 가지고 새해 쳣날의 은혜를 나누겠습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1-01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-
[금주의 복음단상] 178 예수 성탄, 우리의 성탄/강길웅 신부 『어둠 속을 헤매는 백성이 큰 빛을 볼 것입니다』(이사 9, 1) 『오늘 이사야가 외친 놀라운 말씀이 우리 가운데 크게 빛나고 있습니다. 그렇습니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12-25 강길웅 신부·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-
[금주의 복음 단상] 177 믿어서 복되신 분/강길웅 신부 성서는 하나의 약속입니다.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들에게 들려주시는 약속의 말씀입니다. 따라서 우리가 그 말씀을 믿는 것은 그분의 약속이 믿음직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12-18 강길웅 신부·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-
[금주의 복음단상] 176 기쁨과 회개의 표시로 나누자/강길웅 신부 오늘 전례의 주체는 기쁨입니다. 주님께서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며 구원의 날이 가까이 왔기 때문에 기뻐하는 것입니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12-11 강길웅 신부·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-
[금주의 복음단상] 175 알고 뉘우쳐서 돌아가자/강길웅 신부 요한은 예언자 이사야와 그리고 마리아와 함께 대림절 전례에 등장되는 중요한 세 인물 중의 한 분이십니다. 그의 역할은 주님이 오실 길을 닦는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12-04 강길웅 신부·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-
[금주의 복음단상] 174 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어라/강길웅 신부 교회로서는 새해 새 날이 시작되는 대림 제1주일입니다. 교회는 이제 4주간 동안 이 세상에 오실 주님을 기다리면서 그분을 모실 준비를 합니다.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11-27 강길웅 신부·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-
[금주의 복음단상] 173 이 세상 왕이 아니다/강길웅 신부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업적을 1년이라는 기간 안에 질서 있게 배치하여 하느님께 찬미를 드립니다. 이것을 전례주년이라고 하는데 대림절부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11-20 강길웅 신부·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-
[금주의 복음단상] 172 끝날은 온다, 분명히 온다/강길웅 신부 오늘은 연중 제33주일로서 전례력으로 봤을 때 이제 마지막 시기의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. 다음주에는 세상 끝날에 왕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상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11-13 강길웅 신부·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-
[금주의 복음단상] 171 외상신자와 맞돈/강길웅 신부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무엇을 요구하실 때는 남기지 않고 있는 것을 다 바치기를 원하십니다. 그래서 하느님은 어떤 의미에서 지독하신 분입니다.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11-06 강길웅 신부·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-
[금주의 복음단상] 170 첫째가는 계명/강길웅 신부 오늘 1독서(신명 6, 2∼6)에서 신명기 6장의 4절과 5절은 대단히 중요합니다. 유다인들은 이 대목을「쉐마」라고 합니다. 쉐마는「들어라」라는 뜻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10-30 강길웅 신부·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-
[금주의 복음단상] 169 제 눈을 뜨게 해주십시오/강길웅 신부 옛날에 앞을 못보는 소경은 참으로 비참했습니다. 소경의 원인이 아무리 순수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일종의 하느님의 벌로써 간주했기 때문입니다.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10-23 강길웅 신부·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-
[금주의 복음단상] 168 상처없이 영광없다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들의 처지에서 세상을 바라봅니다. 슬픈 사람에게는 세상이 슬프게 보이고 기쁜 사람에게는 세상이 또 기쁘게 보입니다. 어린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10-16 강길웅 신부·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