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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는 왜 냉담했나? - 냉담원인 분석/그 예방을 위한 기획] 9. 성당일에 매달린 아내 때문에 냉담 올해로 영세한 지 20년째 되는 박무일씨 (가명ㆍ50), 고등학교와 중학교에 다니는 두 자녀와 아내가 있는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다. ... 기획 | 나는 왜 냉담했나?
1996-01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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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는 왜 냉담했나] 8 교회 단체 폐쇄성으로 냉담 2남2녀 중 셋째인 박명호(가명ㆍ그리산도ㆍ40세)씨는 유아세례를 받았다. 아버지만 신앙을 갖지않았을 뿐 형제들은 어머니의 정성에 힘입어 모두 ... 기획 | 나는 왜 냉담했나?
1995-12-24 신정식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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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는 왜 냉담했나] 7 가정 신앙교육부족으로 냉담 2년전부터 냉담해온 홍정환(가명ㆍ32)씨는 내성적이고 부끄러움을 잘타는 성격으로 5년전에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는 가장이다. 신자인 홍씨의 ... 기획 | 나는 왜 냉담했나?
1995-12-17 김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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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는 왜 냉담했나] 6 영세후 방치된 경우 『교리를 배우는 동안에는 곧 영세한다는 생각에 설레임과 기대가 컸습니다. 또 세례를 받는 날에는 여러분들이 축하와 격려를 해주시고 선물도 주... 기획 | 나는 왜 냉담했나?
1995-12-10 전대섭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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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는 왜 냉담했나] 5 본당 직원 불친절로 냉담한 경우 「가톨릭 교회는 공기업인가?」 유아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시작해 지금은 환갑을 바라보는 위치에 있는 김근일(가명ㆍ베드로ㆍ54세)씨가 최근 ... 기획 | 나는 왜 냉담했나?
1995-12-03 최정근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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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는 왜 냉담했나] 4 사목자와 불화로 내담한 경우 중년의 황진식(가명ㆍ46세)씨는 10여년전 친구의 권유를 받고 영세한후 성당에 다니면서 같은 나이의 중년신자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아 레지오 주... 기획 | 나는 왜 냉담했나?
1995-11-26 김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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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는 왜 냉담했나] 3 교적 찾을 수 없어 냉담한 경우 한동일(가명ㆍ요셉ㆍ34세)씨. 비교적 젊은 나이에 중견 건설회사의 홍보담당 과장에 오를만큼 빠른 승진의 길을 걸어왔다. 가족은 홀어머니와 부인... 기획 | 나는 왜 냉담했나?
1995-11-19 신정식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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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는 왜 냉담했나] 2 이혼으로 냉담한 경우 무역업을 하고있는 우남식씨(가명ㆍ요한ㆍ34세)는 넉살이 좋다고 할만큼 사교성이 강하고 모든 일에 앞장서는 활력이 넘치는 대표적인 30대 중반의... 기획 | 나는 왜 냉담했나?
1995-11-12 김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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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는 왜 냉담했나] 1 개신교서 개종후 냉담한 경우 냉담자문제는 영영 풀리지 않는 한국천주교회의 숙제로만 남을 것인가? 본보는 10월 전교의 달을 맞아「선교와 냉담」문제를 총체적으로 진단하는 ... 기획 | 나는 왜 냉담했나?
1995-11-05 신정식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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