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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 선엽이 살려주세요,,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큰아들이 백혈병과 싸워온 지 13년. 김연자씨(41)는 이제 더 이상 어떻게 해볼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부닥쳐 따뜻한 이웃의 ... 기획 | 도움호소
1996-02-11
“동국이를 살려주세요” 생후 8개월도 채 안됐으나 거대 세포 바이러스에 감염돼 3개월째 입원해 있는 곽동국(요셉)군. 1천명에 한 명 발병할까말까 한 희귀병으로 면역성... 기획 | 도움호소
1996-01-21
[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- 사랑의 손잡기 운동] 뇌성마비성 질환앓는 최난희씨 「주위에선 낙태를 권유했지만 하느님이 주신 생명이라 생각하고 낳았는데 결국 제가 아들을 버려야 할 때가 왔나봐요. 죽는것은 두렵지 않은데 세... 기획 | 도움호소
1995-06-11
[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] 사랑의 손잡기 운동 - 손주 7명 돌보는 김춘반 할머니 자식들이 버리고 간 손주 일곱을 8년째 거두고 있는 일흔 다섯의 김춘반 할머니가 지병인 고혈압이 악화됨에 따라 더이상 양육할 능력이 없어 사랑... 기획 | 도움호소
1995-02-19
자폐아 자녀 둔 권유상씨 호소 『자폐아인 아들 범석이가 언어 치료를 받아 서로 말이라도 할 수 있게 되면 바랄 게 없겠습니다. 돈이 없어 자식의 장애를 더 심하게 만드는 이 ... 기획 | 도움호소
1994-12-18 이주연 기자
[르완다돕기 성금] △정정숙 3만 원 △정영수 20만 원 △박금숙 50만 원 △김혜란 5만 원 △박역사 2만5천 원 △이영례 5만 원 △방우식 7만 원 △작은형제회 10만 원 △김인수... 기획 | 도움호소
1994-12-11
병원 측 실수 불구된 백형희씨 사연 『하반신 불구에다 목에서 넘어오는 피고름을 참으며 살아온 지난 3년은 물론 앞으로의 처참한 삶은 누가 책임져 줄 것입니까?』 뜻하지 않은 의... 기획 | 도움호소
['94가톨릭신문 기획-사랑의 손잡기 운동] 8 정신지체 외손자와 사는 윤재남 할머니 지난 여름 철거가 시작된 후 집들이 모두 무너지고 살던 사람도 떠나가버린 서울 왕십리2동 달동네는 폐허만이 을씨년스럽다. 아직도 이 폐허 속... 기획 | 도움호소
중국 목단강시 성전건립기금 본사 모금분 성금 5백57만 원 전달 중국 목단강시에 성당을 건립하기로 하고 성전신축기금 모금차 내한했던 중국 동포 최일순(요한나ㆍ73)씨와 김영자(막달레나ㆍ66)씨가『조선족 동... 기획 | 도움호소
[르완다 돕기 성금] △신호경 5만 원 △이보임 소화 40만 원 △성아유치원 △4만7천4백70원 △이연순 5만 원 △박선자 45만 원 △김복녀 5만 원 △김경숙석정 5만원 △이태훈 2... 기획 | 도움호소
1994-11-20
[신장 기증자를 찾습니다] 만성신부전증 앓는 곽복두씨 만성신부전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하단본당 곽복두(스테파노ㆍ32)씨가 신장 기증자를 애타게 찾고 있다. 90년부터 학원 수학 강사로 재... 기획 | 도움호소
1994-11-13
르완다 돕기 성금 △최갑수 10만 원 △홍진숙 3만 원 △김형일 5만 원 △고재욱 3만 원 △이갑규 6만 원 △한국 카프록탐 4만 원 △김순자 2만 원 △사창동 신영자 6만5천 ... 기획 | 도움호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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