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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저 쪽에 사는 사람들/김재경 교수 한 1년 전에 필자는 좋은 지인 덕택에 연변에 다녀왔다. 잘 알려진 것처럼 연변은 일제시기에 이주한 선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8-01-27 김재경
[방주의 창]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/김어상 교수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갈구하고 행복을 누리기 위해 노력한다. 따라서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라고 할 수 있다. 다만 행복의 내용, 형식, 종류만이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8-01-20 김어상
[방주의 창] ‘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 고난 받으시고’/성염 하느님의 어린양, 세상의 죄 없애시는 분 이 호칭은 오늘 복음대로 요르단강을 찾아와 요한 앞에 나타난 나자렛 사람에게 세례자가 붙인 것이다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8-01-13 성염
[방주의 창] 올해에는 바른 습관을/신교선 신부 성경 강의를 하다 이따금씩 던지는 물음이 있다. ‘예수님은 율법을 지키셨습니까? 안 지키셨습니까?’ 흔히들 대답하기 힘들어 한다. 지키셨다고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8-01-06 신교선 신부
[방주의 창] 환대와 연대, 그리고 유대/최병조 신부 많이 달라졌다. 10년전 만해도 길거리에서 외국인을 만난다는 것은 독특한 경험에 속했다. 하지만 이제는 외국인을 보더라도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8-01-01 최병조 신부
[방주의 창] 시작이 반/김어상 교수 히말라야 등반 늘 그래왔던 것처럼 그 해에도 제주도에서의 연초 교수회의를 마친 후 몇분 동료들과 눈 덮인 한라산을 등반하고 있었다. 등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7-12-23 김어상
[방주의 창] 내가 뽑는 나의 ‘공동체 인격’/성염 2005년 4월, 전 세계가 바티칸 시스티나 경당의 굴뚝을 쳐다보고 있을 때였다. 경당 안에서 추기경들은 차례로 자기 자리에서 투표용지에 교황 후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7-12-16 성염
[방주의 창] 여수박람회와 우리/신교선 신부 올 11월 28일 새벽녘에 전남 여수 시민 뿐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가 기뻐했다. 여수가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확정됐기 때문이다. 프랑스 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7-12-09 신교선 신부
[방주의 창] 인종·문화 초월한 세상을 향하여/최병조 신부 외국인 노동자, 결혼 이민자, 다문화 가정 등의 용어들이 낯설지 않게 되면서, 우리 사회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. 시장에서는 서툰 한국어로 물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7-12-02 최병조 신부
[방주의 창] 진실, 사실 그리고 조작/김어상 교수 요즈음 진실과 사실 그리고 조작까지 함께 뒤섞여 우리의 이해와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경험을 자주 겪게 된다. 여기에 ‘음모설’까지 곁들여지면 쉽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7-11-25 김어상
[방주의 창] 죽은 이들과 화해하는 계절에/성염 11월, 죽은 이들을 사랑하는 계절 지난 가을 서울대교구장님이 어느 성당을 방문하는 길에 주민들이 추기경 차량에 달걀을 던지고 길을 막는 불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7-11-18 성염
[방주의 창] 목수를 사람으로/신교선 신부 “교육은 사람을 목수로 만드는 것이라기보다는 목수를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.” 10월 12일에 있었던 미국 하버드대학 총장 파우스트의 취임인사말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7-11-11 신교선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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