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-
[금주의 복음단상] 132 와서 보라/강길웅 신부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40일 동안 단식기도를 하시면서 앞으로 전개될 당신의 전도활동에 대한 실제적인 구상을 하십니다. ‘인류 구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01-16 강길웅 신부·광주대교구 안식년
-
[금주의 복음단상] 131 길을 떠나자/강길웅 신부 ‘주의 공현 대축일’을 전에는 ‘삼왕 내조 첨례’라고 했습니다. 즉 3명의 왕이 아침에 마구간에서 탄생하신 아기 예수님을 뵈러 찾아왔다는 것입니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01-02 강길웅 신부·광주대교구 안식년
-
[금주의 복음단상] 130 빛으로 오신 예수님/강길웅 신부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이 여러분 모두에게 빛과 희망과 구원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. 특히 어렵고 힘들었던 분들, 슬픔과 걱정에 짓눌리셨던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3-12-26 강길웅 신부ㆍ미 마이애미 한인본당...
-
[금주의 복음단상] 129 다윗 가문의 축복/강길웅 신부 다윗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입니다. 그는 주위의 여러 세력들을 평정하여 나라를 최초로 통일시켰으며 또한 하느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3-12-19 강길웅 신부ㆍ미 마이애미 한인본당...
-
[금주의 복음단상] 128 “항상 기뻐하십시오”/강길웅 신부 오늘 성서의 주제는 ‘기쁨’입니다. 해마다 교회는 사순절과 대림절이라는 전례시기 안에서 회개를 선포하며 백성들로 하여금 성찰과 반성의 시간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3-12-12 강길웅 신부ㆍ미 마이애미 한인본당...
-
[금주의 복음단상] 127 사막에 길을 내어라/강길웅 신부 우리는 대림절이라는 전례의 시기 안에서 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 우리가 평생 기다리고 맞이해야 할 분이지만 그래도 교회에서는 특별한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3-12-05 강길웅 신부ㆍ미 마이애미 한인본당...
-
[금주의 복음단상] 125 누가 우리의 왕인가/강길웅 신부 교회는 연중 마지막 주일을 ‘그리스도 왕 대축일’로 정하여 예수님이야말로 진정한 왕이시라는 사실을 되새기며 우리의 믿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.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3-11-21 강길웅 신부ㆍ미 마이애미 한인본당...
-
[금주의 복음단상] 124 ‘어진 아내’가 되자/강길웅 신부 교회는 연중 마지막 주일의 바로 전 주일을 ‘평신도 주일’로 정하여 교회 안에서의 그들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. 백성이 나라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3-11-14 강길웅 신부ㆍ미 마이애미 한인본당...
-
[금주의 복음단상] 123 기름을 준비하자/강길웅 신부 오늘 성서의 주제는 ‘지혜’입니다. 지혜는 한마디로 하느님의 속성이기 때문에 세상이 말하는 지혜와 성서가 말하는 하느님의 지혜는 서로 다릅니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3-11-07 강길웅 신부ㆍ미 마이애미 한인본당...
-
[금주의 복음단상] 122 지도자부터 옳게 살아야/강길웅 신부 연중 제31주일(마태 23,1-12) 오늘 성서의 말씀은 교회의 사제들과 또는 교회의 지도적인 위치에 있는 자들에 대한 말씀입니다. 그렇습니다. 그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3-10-31 강길웅 신부ㆍ미 마이애미 한인본당...
-
[금주의 복음단상] 121 사랑은 하느님의 본질/강길웅 신부 오늘 성서의 주제는 ‘사랑’입니다.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이 없습니다. 사랑처럼 인생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것도 없으며 사랑처럼 인생을 환하게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3-10-24 강길웅 신부ㆍ미 마이애미 한인본당...
-
[금주의 복음단상] 120 하느님의 도구 ‘고르비’ / 강길웅 신부 하느님께서는 믿지 않는 이들까지도 당신 사업의 도구로서 이용하십니다. 그가 악하거나 선하거나 하느님께선 당신 뜻대로 그들을 사용하십니다.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3-10-17 강길웅 신부ㆍ미 마이애미 한인본당...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