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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225 세상에 오신 하느님/강길웅 신부 『오늘밤 너희의 구세주께서 다윗의 고을에 나셨다』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년동안 기다렸던 메시아가 드디어 다윗의 고을에서 탄생하셨습니다. 다윗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12-24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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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224 주여, 우리를 구하러 오소서/강길웅 신부 떠돌이 나그네에게 정든 고향집보다 더 아늑하게 그리운 곳도 없습니다. 고생이 많고 시련이 크면 클수록 고향은 더 간절하게 그리워집니다. 이스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12-17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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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223 거지 습성을 버리자/강길웅 신부 오늘 제1독서(이사11, 1~10)에서는 이새의 그루터기에서 새순이 돋아날 것임을 이사야가 예언하고 있습니다. 그루터기란 나무를 베고 난 뒤의 남은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12-10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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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217 하느님의 때를 준비하자/강길웅 신부 하느님의 계산은 인간의 계산과는 다릅니다. 정말 다릅니다. 신앙인은 진정 하느님의 계산을 늘 염두에 두고 기억해야 합니다. 왜냐하면 신앙의 기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12-03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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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216 예수, 왕중의 왕/강길웅 신부 「못난 노태우」는 정말 못난 노태우였습니다.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. 자신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대대손손에 이르기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11-26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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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215 종말, 그 위대한 만남/강길웅 신부 『멋대로 놀아난 사람은 검불처럼 타버리지만 하느님 두려운 줄 알았던 자들에게는 승리의 태양이 비칠 것이다』오늘 제4독서(말라3,19~20)에 나온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11-19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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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214 신앙, 그 위대한 희망/강길웅 신부 희망을 가진 사람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하고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납니다. 즉, 희망을 가진 사람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사람이고 또 역사를 새롭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11-12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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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218 죄인을 찾으시는 하느님/강길웅 신부 어떤 죄든지 죄 그 자체는 무서운 악입니다. 이 악은 도대체 어디로부터 왔는지, 악이 감히 하느님께 도전하여 맞먹으려고 합니다. 악은 분명히 하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11-05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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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217 겸손한 자의 하느님/강길웅 신부 『겸손한 사람의 기도소리는 구름을 꿰뚫는다』 오늘 제1독서에 나오는 말씀입니다. (집회35, 17). 여기서『구름을 꿰뚫는다』라는 말은 겸손한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10-29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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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216 억지로라도 끈질기게/강길웅 신부 오늘 우리에게 들려주는 성서의 내용은 우리가 끊임없이 하느님께 기도해야 적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. 그렇습니다. 기도를 「하느님과의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10-22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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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215 감사는 믿음의 축복/강길웅 신부 오늘 성서의 내용을 보면 하느님의 백성도 아닌자들이 하느님의 은혜를 받고 감사드리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나옵니다. 그런데 묘하게도 하느님의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10-15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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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214 수고는 오로지 믿음의 몫/강길웅 신부 믿음은 지금 당장 무엇을 얻기 위해 하느님을 믿는 것은 아닙니다. 물론 믿는 순간 믿음의 은혜는 우리에게 주어집니다. 세상은 줄 수 없는 그 놀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10-08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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