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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201 부르심, 그 결단의 길/강길웅 신부 하느님께서 「나」를 부르신다는 것은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입니다. 그 많은 사람 중에서 나를 선택하셔서 당신의 일꾼으로 삼으십니다. 그러나 그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7-02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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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200 통일은 온다/강길웅 신부 성서의 가르침을 요약하면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. 그리고 그 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인간이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. 예수님은 바로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6-25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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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99 몸과 피를 주신 하느님/강길웅 신부 성체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혈은 그리스도의 피입니다. 그러면 왜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인간 구원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느냐? 그것은 구약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6-18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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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장] 198 하느님의 신비 아이들은 어른들의 세계를 모릅니다. 부모가 얼마나 자기들을 사랑하고 또 세상 사는 일이 얼마나 힘들며 그리고 부부간의 애정이나 사업에서 오는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6-11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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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97 성령의 은혜로 살자/강길웅 신부 오순절은 과월절, 초막절과 더불어 유다인들의 3대 명절중의 하나입니다. 오순절을 희랍어로는 「펜테코스테」 라고 하는데 이말은 「50일째의 날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6-04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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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96 승천은 새로운 강림/강길웅 신부 예수께서 하늘에 오르셨다는 사실은 크리스찬들에게 하나의 커다란 확신과 희망을 안겨주게 됩니다. 우리도 언젠가는 그리스도와 같은 승천의 영광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5-28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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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96 사랑이라는 평화/강길웅 신부 초기 그리스도교회가 하나의 종교로서 출발하는 데에는 몇가지 큰 장애가 있었습니다. 첫째는 희랍의 발달된 거센 문화였으며, 둘째는 로마라는 강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5-21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 분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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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96 사랑의 아이러니/강길웅 신부 우리가 소망하는 하느님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거저 주어졌습니다. 그러나 그 나라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합니다.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5-14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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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95 주님의 목소리는 듣자/강길웅 신부 부활 제4주일은 「착한목자주일」입니다. 그리고 교회는 이날을 성소의 날로 정하여 착한 사제, 착한 수도자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특별하게 기도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5-07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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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94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져라/강길웅 신부 어부는 그물을 잘 던져야 합니다. 사실 아무나 고기를 잡는 것이 아닙니다. 고기떼가 어디를 지나가고 있는지 또 어디에 잘 모이는지를 알아야 하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4-30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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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93 부활은 믿음의 완성/강길웅 신부 국민학교 교리반에서의 일입니다. 5학년 남자아이가 혼자서 키들키들 웃더니만 너무 재미있다는 듯이 수녀님을 향해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. 수녀님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4-23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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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92 죽음을 넘어가신 예수님/강길웅 신부 오늘은 참으로 위대한 날입니다. 교회 전례로 봤을때는 오늘이야말로 일년중에 가장 크고 높은 날입니다. 예수성탄이 기쁜것도 바로 오늘이 있기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4-16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봉당주임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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