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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44 믿음의 눈을 열자/강길웅 신부 세상엔 믿음보다 좋은 것이 없습니다. 우리가 무엇을 믿고 있다는 것은 그 자체가 커다란 축복입니다. 서로를 믿고 신뢰하는 바탕 위에서 사랑도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04-10 강길웅 신부·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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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4-04-03 강길웅 신부·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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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42 십자가에 매달리자/강길웅 신부 "엘로이, 엘로이, 레마 사박타니" "나의 하느님, 나의 하느님,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?"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외치신 절규는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03-27 강길웅 신부·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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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41 무엇이 영광인가?/ 강길웅 신부 "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열매를 맺는다" 오늘 복음에 나오는 말씀입니다. 현대 과학이 아무리 발달했다 해도 어떻게 하나의 밀알이 죽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03-20 강길웅 신부·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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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40 우리가 기뻐하는 이유/강길웅 신부 아들이 죄를 지어 교도소에 있다 해서 부모가 그 자식을 버리지는 않습니다. 오히려 그 아들을 더 생각하고 걱정하여 사랑하게 됩니다. 만일에 잘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03-13 강길웅 신부·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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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39 우리의 몸이 성전이다/강길웅 신부 과월절이 가까와지자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시어 성전을 정화시키십니다. 과월절은 유대인들이 에집트에서 탈출한 것을 기념하는 해방 축제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03-06 강길웅 신부·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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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38 봉헌은 영광의 축복/강길웅 신부 하느님께선 인간을 위해 당신 자신을 온전하게 봉헌하셨습니다. 육화(하느님께서 인간이 되심) 자체가 당신의 전 존재를 내놓으신 것이며 궁극적으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02-27 강길웅 신부·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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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37 은혜의 사순 시기/강길웅 신부 교회는 ‘예수 부활’이라는 감격의 대축제를 바라보면서 40일 동안의 긴 준비 기간을 갖습니다. ‘40’이라는 숫자는 성서에서는 주로 부족하지 않고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02-20 강길웅 신부·광주 지산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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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36 나환자의 용기와 믿음/강길웅 신부 찾아오는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심으로써 당신의 정체를 조심스럽게 드러내시던 예수님께서 이번엔 죽은 인생과 조금도 다름이 없는 나병 환자를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02-13 강길웅 신부·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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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35 병마를 쫓아내시는 예수님/강길웅 신부 옛날 사람들이 생각할 때 부귀와 건강은 하느님의 축복이요 가난과 질병은 하느님의 징벌이었습니다. 따라서 병에 걸린 사람이나 가난한 사람은 그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02-06 강길웅 신부·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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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34 삽시간에 퍼진 예수의 소문/강길웅 신부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하실 때 전도활동의 무대를 갈릴레아 지방으로 정하시는데 그 중심지가 바로 가파르나움입니다. 세례자 요한이 주로 남부에서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01-30 강길웅 신부·광주대교구 안식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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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33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/강길웅 신부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신 후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긴 묵상과 기도를 마치신 예수님께서는 드디어 제자들을 선발하십니다. 이제 대단원의 공생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4-01-23 강길웅 신부·광주대교구 안식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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