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-
[중국 가톨길 박해사] (12) 건륭재의 천주교 박해 4 마반산에 교우가 처음에는 6백여 명이 있었는데 나중에 2~3천 명으로 늘어났으며 소나 말, 동물의 힘을 이용할 수 없어 교우들의 혈한으로 땅을 개... 기획 | 중국 가톨릭 박해사
1997-04-13 서양자 수녀·한국순교복자수녀회
-
[중국 가톨릭 박해사] (11) 건륭제의 천주교 박해 (3) 카르치아 신부는 1756년 산동성으로 가서 낮에는 숨어있고 밤에 30개가 넘는 마을을 다니며 성사를 주며 사목을 하다가 제남에서 서세하였다. 남경... 기획 | 중국 가톨릭 박해사
1997-03-30 서양자 수녀·한국 순교복자수녀회
-
[중국 가톨릭 박해사] (10) 건륭제의 천주교 박해 (2) 복건성의 주민이 서양 선교사들이 국가의 금령을 위반하고 선교를 한다고 고발하였다. 복건성 순무 주학건이 관원을 파견하여 교우의 집들을 수색... 기획 | 중국 가톨릭 박해사
1997-03-23 서양자 수녀·한국순교복자수녀회
-
[중국 가톨릭 박해사] (9) 건륭제의 천주교 박해 (1) 옹정제가 1735년 8월 서거하고 건륭제가 즉위하였다. 건륭제는 즉위 후 옹정제가 구속시킨 친왕, 정치범, 소노 일가를 석방시켰으며 소노 일가를 ... 기획 | 중국 가톨릭 박해사
1997-03-09 서양자 수녀·한국순교복자수녀회
-
[중국 가톨릭 박해사] (8) 옹정제의 천주교 금교정책 (하) 1724년 북경에서 봉직하는 선교사들을 이용하기 위해 보류하고 각 성에서 선교하던 50여 명의 선교사를 체포하여 마카오와 광주로 구축하였다. 이... 기획 | 중국 가톨릭 박해사
1997-03-02 서양자 수녀·한국순교복자수녀회
-
[중국 가톨릭 박해사] (7) 옹정제의 천주교 금교정책 (상) 강희제는 1722년 12월 23일 서거하였다. 박학한 서양 선교사들이 유럽에 보낸 서신에 의하면 강희제에 대한 찬사를 많이 쓰고 있으나 불만이나 원... 기획 | 중국 가톨릭 박해사
1997-02-23 서양자 수녀·한국순교복자수녀회
-
[중국 가톨릭 박해사] (6) 중국의 예의문제 (하) 파리외방선교회 복건대목구에 메그로 주교가 가장 심하게 제사를 반대하였으며 1693년 3월 26일 자신의 관할구역 내에 예수회 선교사들이 예의문제... 기획 | 중국 가톨릭 박해사
1997-02-16 서양자 수녀·한국순교복자수녀회
-
[중국 가톨릭 박해사] (5) 중국의 예의문제 (상) 중국 천주교가 순조롭게 발전되어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예의문제로 크게 위축되었다. 예수회는 처음에 중국에 들어와서 중국의 고유 풍속과 습관... 기획 | 중국 가톨릭 박해사
1997-02-09 서양자 수녀·한국순교복자수녀회
-
[중국 가톨릭 박해사] (4) 제2차 교난 - 역옥 (하) 송광 지부는 브랑카티 신부에게 송별연까지 베풀어 주었다. 복건, 강소, 호광 등지에서는 성당을 파괴하지 않았으며 교우들도 아무런 피해를 입지 ... 기획 | 중국 가톨릭 박해사
1997-02-02 서양자 수녀·한국순교복자수녀회
-
[중국 가톨릭 박해사] (3) 제2차 교난 - 역옥 (상) 제2차 교난은 1659년에서 1665년까지 양광선이 일으킨 역옥이다. 제1차 남경교난이 발생한지 약 50여 년 만에 2차 교난이 발생하였으며 교난 원인... 기획 | 중국 가톨릭 박해사
1997-01-26 서양자 수녀·한국순교복자수녀회
-
[중국 가톨릭 박해사] (2) 제1차 교난 - 남경교난 (하) 선교사들은 쇠사슬 형구를 목과 팔에 걸고 목롱 속에 갇혀 광주로 압송되어 광주성당에 연금시키고 외출이나 선교활동을 금지하였다. 종명인 수사... 기획 | 중국 가톨릭 박해사
1997-01-12 서양자 수녀·한국순교복자수녀회
-
[중국 가톨릭 박해사] (1) 제1차 교난 - 남경교난 (상) 한국 순교복자수녀회 서양 자수녀의「중국 가톨릭 박해사」를 12회에 걸쳐 연재한다. 예수회 회원들은 역경을 딛고 황제의 신임을 얻어 북경에 ... 기획 | 중국 가톨릭 박해사
1997-01-01 서양자 수녀·한국순교복자수녀회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