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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화해단상/김현태 신부 얼마 전 소련공산당 서기장 고르바초프가 바티깐을 방문、 교황을 알현하는 자리에서 자기 부인에게『이 분이 교황님이오』하고 소개해 주었다. 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9-12-24 김현태 신부 · 프란치스꼬회
[방주의 창] 한방울의 나눔/박영 지난 7월 17일 오후 2시. 찌는 듯이 무더운 열기가 감싸고 있는 잠실벌의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더위도 아랑곳없이 신바람 나는 잔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9-12-17 박영·예로니모·의학박사
[방주의 창] 세상 비추는 교회/양상렬 변호사 교회는 세상을 위하여 존재한다. 신자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을 모르고 성당을 비웃는 사람들을 위하여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다. 그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9-12-10 양상렬 ·암브로시오 · 변호사
[방주의 창] 성탄을 기다리며/김현태 신부 현대세계가 생명경시풍조라는 불치병을 앓고 있는 지금, 인간의 삶이나 그 삶 깊숙히 뿌리박고 있는 희망에 관해 언급한다는 것은 혹시나 뜬 구름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9-12-03 김현태 신부 · 프란치스꼬회
[방주의 창] 마리아같은 사제/권지호 신부 두 번째로 한국에 오신 교황성하께서 이번 세계성체대회는 내용으로나, 진행으로나, 조직으로나 모두 나무랄 데 없이 훌륭했다고 칭찬하셨다는 후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9-10-29 권지호 신부 · 부산교구 사목국장겸...
[방주의 창] 산다는 것/권지호 신부 꿈에도 그리던 예루살렘에 도착했다. 흥분이 채 가시기 전에 실망감이 엄습해오면서 의문이 고개를 든다. 세상의 아름다운 땅과 큰 민족을 마다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9-10-22 권지호 신부 · 부산교구 사목국장 ...
[방주의 창] 마태오 5장과 교회/권지호 신부 『누가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마저 돌려대고 또 재판에 걸어 속옷을 가지려고 하거든 겉옷까지도 내 주어라. 누가 억지로 오리를 가자고 하거든 십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9-10-01 권지호 신부 · 부산교구 사목국장 ...
[방주의 창] 신속화의 시대/진교훈 교수 사람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를 스피드 시대라고 말하기도 한다. 후기 산업사회의 대량생산처제가 모든 생산과정을 신속화 하는 모든 것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9-09-24 진교훈 교수 · 서울대 철학과
[방주의 창] 나누어 먹는 밥/ 진교훈 교수 이태원 일원뿐만 아니라 이제는 서울의 큰 거리마다「켄터키 프라이드치킨, 「맥도날드 햄버거, 여러 종류의「피자」집 등, 미국 대중음식점의 간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9-09-17 진교훈 교수 · 서울철학과
[방주의 창] 주택의 위기/진교훈 교수 우리는 처음 어떤 사람을 사귀게 될 때『당신은 어디서 삽니까?』라고 묻게 된다. 이때 「산다」는 말은 거주(居住)한다는 뜻이다. 사람이 산다는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9-09-10 진교훈 교수 · 서울대 철학과
[방주의 창] 작은 것도 곱더라/진교훈 교수 우리나라 사람들은 언제 부터인가 큰 것이면 좋은 것이며 가급적 큰 것을 마련하고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는 그릇된 생각을 하게 되었다. 그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9-09-03 진교훈 · 토마스 · 서울대 철학교수
[방주의 창] 실용성과 참교육/문순태 소설가 얼마 전 우연하게 식당에서 교사와 고등학생들이 주고받는 대화를 들은 적이 있었다. 대화라기보다는 교사가 제자들로 생각되는 고등학생들 대여섯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9-08-27 문순태 · 소설가 · 프란치스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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