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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소통과 상생의 윤리를 꿈꾸며/변종찬 신부 최근 발생한 한국과학기술원(KAIST)의 학생들과 교수의 자살 사태를 바라보면서 많은 이들이 마음 아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1-05-01 변종찬 신부
[방주의 창] 일본 컴플렉스/김정식 기어코 우려했던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. 일본 교과서 왜곡기술에 관한 문제는 이번 지진 참상과 무관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1-04-24 김정식
[방주의 창] 고난 속 일본을 바라보는 우리/김숙희 수녀 직원 조회가 있던 지난 화요일, 우리 학교 교직원들은 흐뭇한 좋은 소식을 하나 접하게 되었습니다. 일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1-04-17 김숙희 수녀
[방주의 창] 대학교육, 이대로 좋은가?/김규원 교수 근래에 우리나라 고교 졸업생의 대학 진학률이 80%에 근접했다. 4년제 대학의 전체 재적생 수는 200만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1-04-10 김규원
[방주의 창] 카리타스의 영성/정성환 신부 물오른 꽃눈들이 금방이라도 꽃망울을 터뜨리며 함박웃음이라도 지을 듯이 부풀어 있고 해빙된 들녘의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1-04-03 정성환 신부
[방주의 창] 일본 참상으로 투영되는 트라우마/김정식 일본 지진의 참상을 두고 아버지가 말씀하신다. “우리가 얼마나 모질게 당했는지 우리 나이 또래들은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1-03-27 김정식
[방주의 창] 특수학급 설치를 반기며…/김숙희 수녀 올해 우리 학교 성심여고에는 특별히 기쁘고 감사할 일이 생겼습니다. 오랫동안 기다려온 특수학급이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1-03-20 김숙희 수녀
[방주의 창] 창의성 교육 평가 가능한가? / 김규원 교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창의성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. 국민 개개인의 창의성 정도에 따라 국가 경쟁력이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1-03-13 김규원
[방주의 창] 카리타스는 하느님의 현존/정성환 신부 요즘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면서 자연 질서의 경이로움에 또 한 번 놀라게 됩니다. 그렇게 추워 모든 것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1-02-27 정성환 신부
[방주의 창] 취업 유감/김숙희 수녀 중?고등학교가 방학 중이라고는 하지만, 지난 1월, 2월에는, 다른 많은 학교와 마찬가지로 본인이 교장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1-02-20 김숙희 수녀
[방주의 창] 체벌금지, 선택의 문제인가?/김규원 교수 요즘 체벌에 대한 논란이 진행 중이다. 서울시 교육청은 체벌금지를 하달한 반면에, 교육과학기술부는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1-02-13 김규원
[방주의 창] 교회 공식 사랑실천기구 Caritas/정성환 신부 신묘년 음력 정월 초하루, 설이 코 밑입니다. 친인척들과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, 함께 윷놀이, 연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1-01-30 정성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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