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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‘사회교리 주간’을 제정합시다/나정원 1891년 5월 15일, 최초의 사회교리 회칙 ‘새로운 사태’가 반포됐다. 사회교리의 존재 이유는 ‘복음화와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0-07-25 나정원
[방주의 창] 생각을 바꾸면 운명이 달라집니까/배한동 세상에는 운명이나 팔자를 신봉하는 사람이 예상외로 많다. 그들은 개인이 아무리 노력하여도 자신의 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0-07-18 배한동
[방주의 창] 평신도들은 잘 살고 있는가?/박문수 며칠 전 전국에서 가장 큰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장인 신자가 교회를 대상으로 막말을 했다는 소식을 언론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0-07-11 박문수·프란치스코·가톨릭 패밀리 ...
[방주의 창] 생명이 죽어가고 있다/고승희 올해 초 우리 사회에서 커다란 이슈 중 하나는 산부인과 의사들이 주축이 되어 낙태시술을 하는 동료 산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0-07-04 고승희
[방주의 창] 2010년 사회교리 교육 보고서/나정원 1987년 이전에 ‘사회교리’는 교회지도자들에게, 최소한의 ‘민주화와 인간화’를 가능하게 했고 지금은 평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0-06-27 나정원
[방주의 창] 나는 몇 등급 신자일까요?/배한동 아카시아 향기가 더욱 짙게 스며드는 6월의 아침이다. 한국의 가톨릭 신자가 512만명으로 전체 인구 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0-06-20 배한동
[방주의 창] 표현의 자유와 공동선/박문수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관리위원회는 트위터로 특정 정당이나 후보의 입장을 선전하는 행위가 선거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0-06-13 박문수
[방주의 창] 엄마로 사는게 자랑스럽다/고승희 나는 내가 여성주의적으로 사는 사람이라 생각한다. 왜냐하면 내가 여성으로 가지고 있는 생물학적 특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0-06-06 고승희
[방주의 창] 평신도들의 사회교리 실천/나정원 예수그리스도의 말씀과 행동 그리고 사회교리를 실천할 목적으로 2007년 6월 16일, 시민단체가 출범했습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0-05-30 나정원
[방주의 창] 먼저 자기 자신과 화해합시다/배한동 학기 초 대학생들에게 ‘나는 누구인가’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받은 적이 있다. 오늘을 살아가며 고민하는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0-05-23 배한동
[방주의 창] 교회의 발언이 정치적인가? /박문수 지난 월요일 오후 2시 명동성당에는 수천 명의 신자들이 생명평화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모였다. 얼마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0-05-16 박문수
[방주의 창] 46명의 젊은이를 땅에 묻으며/고승희 천안함 46명의 젊은 장병들의 뉴스가 나올 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진다. 그들은 무엇을 위해 죽어갔는가…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0-05-09 고승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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