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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정보사회의 양면성/김명자 20세기의 기술은 문화의 기저부터 변모시킨다는 의미에서 강력한「사회적」기술의 성격을 띤 지 오래다. 60년대에는 정보기술의 심상치 않은 흐름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4-08-21 김명자 ·숙명여대 교수
[방주의 창] 천당은 더 좋을테지요…/이규철 신부 더우시지요? 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? 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오. 요즘 인사가 더위요 대화 내용의 대부분이 더위, 가뭄에 대한 이야기가 돼버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4-08-14 이규철 신부ㆍ수원교구 포일본당 주임
[방주의 창] 50%의 교수 책임론/정대철 10년 전의 일이다. 한 학생이 시위 주동으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풀려나게 되었다. 이때는 학부모와 학교 측에서 각서를 써야만 했다. 학교 측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4-07-31 정대철·한양대학교 교수
[방주의 창] 재를 뒤집어쓰고/고홍석 레오나르도 보프 신부(1992년 6월 28일 사제직을 사임하였으므로 현재는 평신도)는「교회의 권력과 은총」에서 교회의 유형을 네 가지로 나눈 바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4-07-24 고홍석·전북대 농공학과 교수
[방주의 창] 환경문제와 성서적 자연관/김명자 오늘날의 환경문제의 심각성은 가히 위기상황으로 번지고 있다. 이쯤해서 우리는 과학 기술의 개발과 사회경제적 제도의 궁리만으로는 그 해결을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4-07-17 김명자·숙명여대 교수
[방주의 창] 저울질은 하지 맙시다/이규철 신부 『신부님, 이래도 되는 겁니까』『무슨 일이신데요』『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옵니다. 라면을 잘 안 먹으니까 생각이 있으면 갖다 먹으라는 겁니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4-07-10 이규철 신부ㆍ수원 포일본당 주임
[방주의 창] 안보 불감증… 안보 과민증/정대철 몇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한 사람은『너무 많이 사놓았으니 이를 어쩌지. 신문, 방송이 떠들어대기에 샀더니…』다른 사람은『정부에서 안보 얘기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4-07-03 정대철·한양대 교수
[방주의 창] 전쟁 위기론의 본질/고홍석 최근 미국의 대북 제재 방침이 발표되면서 한반도에 전쟁 분위기가 전에 없이 고조되고 있다. 정부와 일부 언론에서는 대북 제재가 강행된다면 전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4-06-26 고홍석·전북대 농공학과 교수
[방주의 창] 과학과 종교의 만남/김명자 오늘날 산업 후 사회(post-industrial so-ciety)라는 새로운 문명 형태로 들어선 시점에서、우리는 매우 혼동스러운 느낌에 자주 빠져들게 된다.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4-06-19 김명자·숙명여대 교수
[방주의 창]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/이규철 신부 이렇게도 통증이 심한 병도 있을까? 어떻게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뜨끔뜨끔하고 쑤시고 결리는 옆구리와 등판 통증(대상포진)을 참으며 사랑의 선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4-06-12 이규철·수원교구 포일본당 주임
[방주의 창] 교회가 앞장 설 수밖에/정대철 요즘 잇달아 나는 사건은 입에 올리기조차 싫은 어이 없는 일들이다. 얘기 좋아하는 사람들도『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단 말인가』 한탄뿐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4-06-05 정대철·한양대 교수
[방주의 창] 제발 골프만은… 16세기 초 영국에서 엔클로저 운동이 한창이던 무렵,「유토피아」의 저자 토마스 모어는 농경지의 목장화 현상으로 농민들이 일터에서 쫓겨나는 것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4-05-29 고홍석·전북대 농공학과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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