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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삶을 나누는 작은 교회/오일창 작은 교회가 바람직하다는 얘기들을 한다. 수백 수천명이 모여서 천주교회원 대회를 열고는 뿔뿔히 흩어지는 모습의 교회를 바람직하다고 여길 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9-01 오일창ㆍ모이세ㆍ경북 예천군 용문...
[방주의 창] 생명이 없는 장난감들/원유동 신부 내 어린 시절의 놀던 모습과 오늘의 아이들이 노는 형태가 너무나 달라졌다. 한마디로 그 때에는 생명체와 친숙했는데 지금은 생명이 없는 장난감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8-25 원유동 신부ㆍ꼰벤뚜알 성 프란치스...
[방주의 창] 미풍에도 흔들리는 신앙/강길웅 신부 얼마 전에 어떤 자매님이 찾아 와서는 『신부님, 신앙이 흔들려요』하면서 자신의 믿음에 갈등이 있음을 호소해 왔다. 『어떻게 흔들립니까? 앞뒤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8-18 강길웅ㆍ광주대교구 함평본당 주임
[방주의 창] 그 부모에 그 자식/최영철 신부 한창 휴가철이다. 해변, 산, 어디나 할 것 없이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. 특히 바다는 젊은이들의 원색적인 분위기로 가득 차있다. 푸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8-11 최영철ㆍ신부ㆍ알로이시오ㆍ부산교...
[방주의 창] 중산층들의 교회/오일창 한국 천주교회 신자들의 사회적 배경은 한국인의 일반적 수준과 비교하여 계층수준이 뚜렷이 높게 나타난다고 한다. 교육수준이 한국인의 그것보다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7-28 오일창ㆍ모이세ㆍ경북 예천군 용문...
[방주의 창] “모든 피조물은 사랑받아야”/원유동 신부 자연의 계절인 7월은 방학과 더불어 피서철이 시작되어, 산과 바다와 들을 찾아 인간은 자연속에 안겨들기를 원한다. 뙤약별 아래, 한그루 나무 그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7-21 원유동 신부ㆍ꼰벤뚜알 성 프란치스...
[방주의 창] “장가 안가시길 잘했어요”/강길웅 신부 시내버스를 탔을 때의 일이다. 버스 뒷자리는 이미 여고생들 십여명이 점령하여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며 애기들을 나누고 있었는데 본의 아니게 그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7-14 강길웅 신부ㆍ광주대교구 함평본당주임
[방주의 창] 민중과 함께하는 교회/오일창 하느님께서 인간의 역사안에서 역사를 통하여 끊임없이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은 그리스도교의 기본적인 믿음이다. 이 말씀을 외면할 때 예수께서는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6-30 오일창ㆍ모이세ㆍ경북 예천군 용문...
[방주의 창] “모든 피조물은 평등하다”/원유동 신부 「선 (善) 의 확산」으로 아름답게 창조된 세계가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으로 갈기 갈기 찢겨져가고 있는 지구의 얼굴모습에서 창조질서 보존운동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6-23 원유동 신부ㆍ바울로ㆍ꼰벤뚜알 성 ...
[방주의 창] 가정은 기도의 요람이다 /강길웅 신부 언제가 모 본당에 피정지도 갔을때 신자들이 과연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는 지를 물어 본 적이 있었다. 대답은 놀랍게도 어떤 형제 두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6-16 강길웅 신부ㆍ세자요한ㆍ광주대교구...
[방주의 창] 빛과 어두움/조돈만 어둠의 세력이 한여름 먹구름처럼 우리사회 곳곳에 서서히 끼여들고 있다. 성서에 「아무리 어둠이 짙어도 빛을 이겨내지 못한다」는 구절이 있다.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6-09 조돈만ㆍ안드레아ㆍ경상일보 논설실장
[여성칼럼] 성모마리아가 바친 산비둘기/정혜옥 이제 성모성월의 아름다운 오월은 지나갔다. 고요한 저녁바람과 아카시아의 꽃향기 속에서 봉헌되던 성모의 밤들도 끝나고 화려한 꽃다발을 들고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6-02 정혜옥ㆍ데레사ㆍ수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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