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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객기(客氣)와 투신(投身)/오일창 15여 년 동안 이일 저 일을 집적대다가 국민학교로 되돌아 왔더니 주위에서 매우 수상쩍어 한다. 마음 편하게 잘 택했다는 이들도 더러 있지만 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6-02 오일창ㆍ모이세 ㆍ용문국교 선동분...
[방주의 창] 꿀벌세계의 질서/우건석 교수 아카시아 꽃이 하얗게 필 때 그 향기로움이 계곡을 흘러 퍼질 때라야 우리나라의 여름은 시작된다. 사계절이 분명하지 않은 추운 극지방이라든지,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5-26 우건석 ㆍ아우구스띠노ㆍ서울대교수...
[방주의 창] 사랑의 성찬(聖讚)과 성찬(聖餐)/장덕필 신부 우리가 쓰는 언어 중에 가장 흔히 사용하는 단어가 ‘사랑한다’는 어휘일 게다. 특히 주님의 말씀을 믿고 살고 말하는 이들은 이 단어를 친숙하고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5-19 장덕필 신부ㆍ서울 수유동본당주임
[방주의 창] 한국교회의 장·단점/박영도 신부 지난 4월 7일자 가톨릭 신문에 전국 3백명의 남녀 신자들에게 ‘한국교회의 장·단점, 요망사항, 전망’을 설문 조사한 결과 교회의 두드러진 단점으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5-12 박영도ㆍ비오ㆍ부산대 철학과교수
[방주의 창] 책에 치는 금줄/송상일 의사들 중 열에 아홉은 처방전을 서양말로 휘갈겨 쓴다. 암호같은 의학용어를 외국어로 그것도 흘림체로 갈겨쓰는 의사가 환자의 눈에 신비스런 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5-05 송상일ㆍ요한ㆍ제민일보 편집국장
[방주의 창] 뺨을 치면 발로 차는 세상/장덕필 신부 얼마 전 신문 사회면에 일방통행 길을 거슬러 오는 차와 교통법규에 따라 바르게 가는 차가 만나 시비가 벌어져 왈가왈부 말다툼 끝에 일방통행을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4-28 장덕필 신부ㆍ서울 수유1동본당 주임
[방주의 창] 신부님의 얼굴/우건석 교수 스물다섯해 전의 일이다. 첫 부임지인 제주도 서귀포에서 영세를 했다. 파란 눈의 아일랜드 출신 신부님 이었다. 많은 세월이 흘러간 지금 신부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4-21 우건석ㆍ아우구스띠노ㆍ서울대 농대...
[방주의 창] 추기경과 큰스님의 말씀/송상일 10년이 됐다. 1981년 그해 나는 두 분의 종교지도자를 뵐 수 있었다. 한분은 불교 조계종 종정을 재낸 이서옹 큰스님이었다. 모처럼 쉬러 제주도에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4-14 송상일ㆍ요한ㆍ제민일보 편집국장
[방주의 창] 신심없는 자들의 정의구현/박영도 교수 1981년 교황 레오 12세가 최초의 사회회칙 「노동헌장」을 반포하여 1백주년이 되는 금년 1991년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‘교회의 사회교리의 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4-07 박영도ㆍ비오ㆍ부산대 철학과 교수
[방주의 창] 예수의 빈무덤과 무심/장덕필 신부 얼마 전 ‘예수의 부활과 빈 무덤’이란 논단(신학전망92호 이영헌 신부)을 읽었다. 예수 부활의 증거를 위한 빈 무덤의 역사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3-31 장덕필ㆍ신부ㆍ서울 수유1동본당주임
[방주의 창] 쇠똥구리 세상/우건석 교수 우리 사는 세상에 ‘쇠똥구리’라는 희한한 곤충이 살고 있다. 지방에 따라 쇠똥풍뎅이나 말똥구리라고 다르게 부르고 있지만 갈은 종류다. 이름대로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3-24 우건석ㆍ아우구스띠노ㆍ서울대교수 ...
[방주의 창] ‘수서’와 일용할 양식/송상일 ‘수서’늪에 돌멩이가 떨어지자 흙탕이 온갖 데를 적셔놓고 있다. 청와대·국회·서울시청·언론… 소위 ‘끝발’ 있다는 자리의 권세 있는 자(루카 1,52)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3-17 송상일ㆍ요한ㆍ제민일보 편집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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