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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모두가 성인이 되는 사회 / 성찬경 시인 같은 제목으로 전에「司牧」지에 나의 글이 실린 적이 있다. 그러나 그 때 쓴 글은 일종의 논문의 형식이었고 여기에 쓰는 글은 한 수상이다. 그것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09-16 성찬경 시인ㆍ성균관대 문과대학장
[방주의 창]「주의기도」도 모르는 신자 의원 / 변평섭 거물 국회의원으로 잘 알려진 H씨는 천주교 신자다. 그런데 그 국회의원의 지역구에서 사목하다 대전으로 오신 신부님께서 H의원에 대한 이야기를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09-09 변평섭 · 대전교구 평협회장
[방주의 창]「사회교리」좀 배웁시다 / 한홍순 가톨릭 교회는 지나치게 내세 지향적인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신자들의 현세 도피적 생활을 조장하여 경제발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도 못했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09-02 한홍순 · 교황청 평신도위원회 위원
[방주의 창] “오! 주여 하나되게 하소서” / 조철현 신부 8월 15일은 성모승천을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에 교회는 기뻐하며 경하해 마지않는다. 나라를 빼앗기고 일제의 강압식민통치하에서 숨소리마저 죽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08-26 조철현 신부ㆍ순천 저전동본당 주임
[방주의 창] 정신빈곤이 허영을 부른다 / 성찬경 시인 「주의(主義)」란 말이 너무 딱딱해서 마음에 안 들지만「정신(精神)」쪽을 강조하고 싶은 생각에서 그냥「정신주의(精神主義)」라고 해 보았다.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08-19 성찬경 시인ㆍ성균관대 문과대학장
[방주의 창] 외로웠던 안중근 / 변평섭 역사와 진리는 영원하다. 누구라도 진실을 덮을수도, 가릴수도 없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는 것과 같다. 역사와 민중을 거역하는 것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08-12 변평섭 · 대전교구 평협회장
[방주의 창] “세상으로 나갑시다” / 한홍순 제2차 바티깐 공의회가 전례에 쓰이는 말을 자국어로 할 수 있게 한 이래 최근에는 평신도가 미사 때 성체분배까지 할 수 있게 되는 등 전례에서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07-29 한홍순 · 교황청 평신도위원회 위원
[방주의 창] 애국심과 신앙심 / 조철현 신부 우리는 애국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국가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. 계례를 사랑하고 나라에 대한 충성심을 갖으려면 그것을 뒷받침할만한 국민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07-22 조철현 신부ㆍ순천 저전동본당 주임
[방주의 창] 아름다운 우주 / 성찬경 시인 우주는 아름답다. 뿐만 아니라 우주는 깊이 모를 아름다움의 심연이다. 사람은 한껏 우주의 아름다움을 찾아내서 그것을 음미하고 즐기고 기뻐하며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07-15 성찬경 시인ㆍ성균관대 문과대학장
[방주의 창] 모스크바에서의 성모님 / 변평섭 지난달 소련에 있는 동안, 가장 불편한것 가운데 하나는 물건을 사는 일이었다. 물건이 부족한 것도 문제이지만 그보다는 물건을 사는 절차가 더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07-08 변평섭
[방주의 창] 수준높은「병신도」/ 한홍순 교수 한 때 평신도 지도자들 가운데 평신도를 가리켜「병신도」라고 부르는 이들이 더러 있었다. 듣기에 별로 기분 좋은 말은 아니나, 어쩌다 이런말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07-01 한홍순 ㆍ 토마스 아퀴나스 ㆍ 평신...
[방주의 창] 최후 증언으로 진실 밝히다 / 조철현 신부 우리나라 현대사의 한장은 80년 5월 18일 민주항쟁사가 잔혹한 광주학살로 통탄과 혈루의 비사로 기록될 것입니다. 그 비사는 광주에만 국한된 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06-24 조철현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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