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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91 하느님과 함께 죽어야 한다/강길웅 신부 오늘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사실은 어떤 의미에서 참으로 아이러니컬한 일이었습니다. 그분은 본래 그럴 분이 아니셨습니다.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4-09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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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90 죄인이 죄인을 찍어누른다/강길웅 신부 죄인은 다른 죄인을 쉽게 용서하지 못합니다. 자기 죄 때문입니다. 「과부 사정은 과부가 안다」고 죄인 사정은 죄인이 더 잘 알고 용서할 것 같지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4-02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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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89 아버지께로 돌아가자/강길웅 신부 고향을 찾는 자녀들의 마음은 언제나 항상 따뜻하고 편안합니다. 요즘 명절때에 고향을 방문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. 차를 손수 운전할 경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3-26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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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88 포도원지기가 되자/강길웅 신부 「중개인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. 브로커라고도 하는데 부동산이나 어떤 상품매매에 있어서 중간에 소개해 주는 사람을 말합니다. 그런데 「중재자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3-19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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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87 참으로 험난한 축복의 길/강길웅 신부 아브라함은 본래 유프라테스강 유역의 기름진 땅에서 부자로 살았습니다. 그런데 어느날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정든 고향을 떠나 약속의 땅에 도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3-12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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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86 사순절은 새로운 광야의 길/강길웅 신부 은혜로운 사순절입니다. 사순절이 은혜로운 것은 우리가 이 시기에 보다 하느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. 그리고 그리스도의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3-05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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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85 말이 곧 인격이다/강길웅 신부 말은 참으로 중요합니다. 말에는 일종의 큰힘이 있어서 사람을 기쁘게도 하고 슬프게도 합니다.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2-26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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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84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/강길웅 신부 다윗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이었습니다. 그는 싸움도 잘해서 이스라엘을 통일 국가로 만들었을뿐만 아니라 인격이 출중해서 만백성의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2-19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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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83 주님이 말씀하시는 행복/강길웅 신부 사람은 어떤 처지에서도 하느님을 신뢰하고 그분께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. 처지가 어려우면 어려울 수록 더 간절하게 그분께 의탁하고 매달려야 합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2-12 강길웅 신부ㆍ광주 자산동본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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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82 도전받는 예언자/강길웅 신부 하느님의 말씀을 용기있게 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. 예언자가 몸담고 있는 사회가 부패되어 있으면 부패된 것만큼 더 어려워집니다. 그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1-29 강길웅 신부ㆍ광주 자산동본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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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81 선포되는 말씀의 은혜/강길웅 신부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신 예수께서는 본격적으로 전도활동에 들어가십니다. 그리고 그분이 회당에서 말씀을 선포하셨을 때 사람들은 감동했으며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1-22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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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180 새 포도주이신 예수님/강길웅 신부 오늘 복음에 나오는 가나의 혼인 잔치는 그 의미가 대단히 큽니다. 여기서 주인공은 신랑도 아니고 신부도 아닙니다. 엉뚱하게도 예수님이 주인공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5-01-15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주임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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