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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남순 수녀 교도소 일기] (51) 사형수가 부르는 어머니노래 ③ 『엄마 오늘밤이 마지막 날이 될지도 몰라요.』하자 엄마는 나의 질린 얼굴을 살펴 보시더니 끌어 안으시며『무슨일이 있었니? 말해봐라 응?』하고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07-05
[최남순 수녀 교도소 일기] 50 사형수가 부르는 어머니 노래 2 중환자 어머니를 살인범돼 재회 23년만에 어머니와 저는 ○○여관에서 꿈 같은 모자상봉을 했고 처음으로 어머니 품에 안겨 봤습니다. 그 때의 저의 심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.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06-21
[최남순 수녀 교도소 일기] 49 사형수가 부르는 어머니 노래 1 생모를 찾아서 어느날 재소자들과 개인면담을 하던 중이었다. 최고수(사형수)인 바오로 형제가 『수녀님을 꼭 만나뵙기를 원하는 인숙이라는 재소자 한사람이 있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06-07 최남순 수녀
[최남순 수녀 교도소 일기] 48 동백꽃 피는 마을 5 본인이 결심하고 마음을 굳힌지 9년만에 온갖 각고를 뛰어넘어서 마침내 고등학교를 졸업, 자격증을 취득한 그는 늦게나마 향학열에 불타 늘상 손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05-31 최남순 수녀ㆍ영원한 도움의 성모수...
[최남순 수녀 교도소 일기] 47 동백꽃 피는 마을 4 중략…『15척 하얀 담장안 제한지역에서 매일 자고 깨면 꼭 같은 사람들을 만나야하고 일도 꼭같은 일의 반복, 이런 단조로운 생활속에서 정말 신앙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05-24 최남순 수녀ㆍ영원한 도움의 성모수...
[최남순 수녀 교도소 일기] 46 동백꽃 피는마을 3 하느님을 믿으라고 권한적이 없는데도 그는 적극적으로 영세준비를 하기 시작했다. 모든 형이 확정된 그는 마침내 지방교도소로 이송 가서 자주 편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05-03
[최남순 수녀 교도소 일기] 45 동백꽃 피는 마을 2 무기로의 감형 『저희들이 처음 신문을 읽었을때는 동명이인이겠지 우리 경수야 그럴 아이인가. 전혀 믿어지지 않았다』고 했다. 『그 다음에 사실이라는 것이 확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04-19 최남순 수녀ㆍ영원한 도움의 성모수...
[최남순 수녀 교도소 일기] 44 동백꽃 피는 마을 1 어처구니없는 실수 경수를 처음 만난 것은 ○○교도소에서 항소심 재판이 시작되어 심리를 한번 나갔다 온 다음 날이었다. 경수는 친구와 술값 때문에 다투다 감정이 격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04-12 최남순 수녀ㆍ영원한 도움의 성모수...
[최남순 수녀 교도소 일기] 43 구름을 잡으려는 사람들 5 태양은 다시 뜨고 저는 1감호소로 이송된 몇개월후 의무과 간병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. 의사가 되고 싶었던 과거의 꿈을 실현할 기회가 주어진 것을 하느님께 감사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03-22 최남순 수녀ㆍ영원한 도움의 성모수...
[최남순 수녀 교도소 일기] 42. 구름을 잡으려는 사람들 4 『제가 청송 제1감호소로 이송된 후 수녀님과의 편지왕래로 용기와 위로를 얻어 거듭나기까지는 사실 숱한 사연이 있었읍니다. 제가 전과3범이 되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03-08 최남순 수녀ㆍ영원한 도움의 성모 ...
[최남순 수녀 교도소 일기] 41. 구름을 잡으려는 사람들 3 『미지의 먼 길을 떠나가야만 하는 순례자처럼 앞으로 저에게 닥쳐올 시련과 고통에 대비하며 청송으로 또다시 이송 됐습니다. 사방이 산으로 둘러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02-23 최남순 수녀ㆍ영원한 도움의 성모수...
[최남순 수녀 교도소 일기] 40 구름을 잡으려는 사람들 2 『저는 책 대신 술과 담대를 배우면서 좋지 않은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되었습니다. 어느날 우리집 금고에서 현금 72만원을 갖고 가출해 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02-16 최남순 수녀ㆍ영원한 도움의 성모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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