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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각에서 벗어나자 「가톨릭시보」는 그동안 한국교회의 거의 유일하다시피 한 「뉴스·미디어」로 많은 역할을 수행했다. 이제 그 「시보」가 「신문」이란 용어로 改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0-04-06 유근일·중앙일보 논설위원
[53년간 각고의 발자취를 더듬어 본다]「천주교시보」에서 「가톨릭신문」으로까지 한국천주교회의 오직 하나뿐인 주간시문「가톨릭시보」가 창간53주년 지령(紙齡)제 1199호로써「가톨릭신문」으로 題號변경이 되었다. 그간의 사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0-04-06 윤광선·본사 초대 편집국장
가톨릭신문 병상의 벗 수많은 환자들의 육체적·정신적 고통을 덜어줌으로써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파하는 가톨릭중앙의료원. 이곳에서 가톨릭신문은 외로운 병상의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0-04-06
[아끼다의 성모님은 열 시간이나 우셨다] 4. 귀머거리가 완치 되다 1973년 10월 13일, 사세가와 수녀가 묵주의 기도를 시작하자 별안간 아름답고 휘황찬란한 광채가 성당에 가득 찼다。그리고 성모상 쪽에서 향기가 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0-03-30 오기선 신부·교회사가
[북한 가톨릭 - 어제와 오늘] 통일원 학술토의를 통해 알아본 침묵의 교회 실태 3 귀순자들의 말에 의하면 70년대에 이르러서는 이미 종교가 문제시되지 않고 따라서 박해의 필요성조차 없어졌다는 것이다。그럼에도 불구하고 73년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0-03-30
[한말 민족의 횃불 안중근 의사] 서거 70주 맞아 돌아보는 숭고했던 생애와 사상 - 하. 1909년 9월 13일 오전 9시30분 연이은 총성이 만주「하르빈」역을 진동시켰다. 당시 조선통감으로 조선 침탈의 원흉이었던 二等이 대한의 아들 安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0-03-23
[북한 가톨릭 - 어제와 오늘] 통일원 학술토의를 통해 알아본 침묵의 교회 실태 2 덕원수도원에서 일어난 사건을 전해들은 평양교구장 홍용호 주교는 즉시 북한정권에 항의문을 제출하였다. 항의문을 받은 내무상 朴일우는 주교와... 기획 | 기획/특집
[한말 민족의 횃불 안중근 의사] 서거 70주 맞아 돌아보는 숭고했던 생애와 사상 - 상 스스로를 횃불로, 암담하고 혼란하기 만했던 조국과 동양평화를 위해 온 생애를 불태웠던 의사 安重根(토마). 오는 3월 26일은 죽음을 영원한 삶이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0-03-16
[아끼다의 성모님은 열 시간이나 우셨다] 3.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 1973년 6월 29일 저녁이었다. 이날도 사세가와 수녀는 다른 수녀들과 함께 성당에서 성무일도(수도자들이 매일 규칙적으로 바치는 기도)를 바치고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0-03-16 오기선 신부·교회사가
[북한 가톨릭 - 어제와 오늘] 통일원 학술토의를 통해 알아본 침묵의 교회 실태 1 북한은 최근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한 국내 상당수 인사들에게 평화공세 서신을 보낸 바 있다. 이를 계기로 본사는 지난 연말 국토통일원이 주최한... 기획 | 기획/특집
[아끼다의 성모님은 열 시간이나 우셨다] 2. 성채안 주의 현존 증명하시는 성모 1973년 6월 29일-예수 성심을 공경하는 첫 금요일이었다. 사세가와 수녀가 감실 앞에 꿇어 성체조배를 하는중에 감실속에서 부드러운 소리가 들려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0-02-24 오기선 신부·교회사가
[아끼다의 성모님은 열 시간이나 우셨다] 1 아끼다산정에 있는 성체봉사수도원은 스가와라(官員) 고다께(小竹) 그리고 이케다(紙田) 세 분이 함께 창설했다. 이들이 이수도회를 창설할 때 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0-02-10 오기선 신부·교회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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