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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빛을 심는 사람들] 56. 연동공소의 파수꾼 엄충구 옹(翁) 지나친 도시화 현상으로 점차 우리 곁에서 사라지고 있는 시골 공소들. 한국교회의 모체라볼 수 있는 공소는 아직도 많은 신앙선조들의 숨결이 살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7-03-08
[빛을 심는 사람들] 55. 포천 나환자들의 동반자「거지아줌마」박성순 씨 흔히들 박성순(아우구스띠노·64)씨를 「이상한」사람이라고 부른다. 나병경력도 없는 그가 나환자 정착촌에서 음성나환자들과 섞여 스스럼없이 살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7-02-22
[빛을 심는 사람들] 54. 소년원의「가수누나」서울 김영희 씨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770번지에 위치한「서울 소년원」. 회색 빛깔로 덮혀있는 본 건물 오른쪽에 자리한 면회실 구석방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가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7-02-08 전정현 기자
[빛을 심는 사람들] 53. 빈병 수집「거지아줌마」 부산 김정란 씨 김정란(데레사ㆍ36세)씨는 참 많은 별명을 갖고 있다. 「거지아줌마」ㆍ「빈병아줌마」ㆍ「쓰레기아줌마」에서부터「철의 여인」ㆍ「부산의 마더 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7-01-11 최창우 기자
[빛을 심는 사람들] 52. 달동네 사랑의 약사 미아5동본당 장예씨 해마다 연말이 가까워 오면 가난한 이웃과 불우한 사람들을 돕자는 운동이 연례행사처럼 치러지고 있다. 신문이나, 방송에 누가 얼마를 내고 어디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6-12-07 전정현 기자
[빛을 심는 사람들] 51. 불우청소년의 대부 동대문서 양승도 경사 시원한 이마, 수줍은 듯 머금은 미소, 나지막한 목소리는 위엄스런 경찰이라기보다는 다정한 이웃집 아저씨를 연상하게 한다. 「대민봉사」라는 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6-11-09
[빛을 심는 사람들] 50. 목포 경애보육원 윤두엽 원장 오갈 데 없는 전쟁고아들의 보금자리로 문을 연 이래 그들의 형 노릇부터 시작, 30년이 지난 지금은 그들의 어버이로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목포 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6-08-17
[빛을 심는 사람들] 49. 불우청소년의 대모 민성동씨 소위「문제아」라고 낙인찍혀 버린 소년원생들. 붉은 벽돌과 창살사이에서 비정한 사회를 원망하며 작은 가슴마저 굳게 닫아버린 이들에게 자애로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6-07-27
[빛을 심는 사람들] 48. 마산 중리공소 회장 이귀연 할머니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난 후 45년 여 동안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, 기쁨을 선사해준 이귀연 할머니(베로니까ㆍ76세). 경남 의창군 내서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6-07-13
[빛을 심는 사람들] 47. 무등산 「소화자매원」김 마리아 원장 6ㆍ25직후 오갈 데 없는 불우아동 결핵환자들을 돌보다는 것으로 새롭게 제2의 삶을 시작한 김은자(마리아ㆍ63) 원장은 오늘도 무등산 밑 소화자매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6-06-29
[빛을 삼는 사람들] 46. 비둘기 집「큰언니」양수자씨 장애자라고 해서 사회로부터 소외된 채 살아갈 수는 없다. 더구나 인간이면 누구나 갖고 있는 노동의 권리를 장애자들도 갖고 있다. 그러나 1백만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6-06-22
[빛을 심는 사람들] 45. 성당 구석구석을 밝게 하는 이옥분 할머니 어두운 성당 한 구석에서 외로이 의자를 닦고 있는 늙은 노파. 그 노파의 모습은 크고 화려한 것들에 익숙해 온 많은 사람들에게 결코 감동적이지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6-05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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