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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목체험기] 고통의 승화 뇌손상 전신마비 형제 아내 지극정성으로 극복 “사람이 떨어졌어!”, “사람이 떨어졌어요 신부님!” 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7-07-01
소박한 꿈 학교에 사는 한 아이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. 우리 집에 사는 아이가 첫째고 바로 밑의 동생과 일곱 살짜리 동생은 친척집에서 살고 있었는데 이 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6-02-05
몸도 깨끗 마음도 깨끗 선교를 위해 다른 나라에 살면 먼저 배워야 하는 것이 문화이다. 선교한다는 것이 그래서 어려운 것이라 본다. 음식이 그렇다. 이곳은 다양한 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6-01-22
불어라 한류바람~ 2003년 7월 이주를 했다. 돈보스꼬 청소년센터가 자리 잡은 곳은 물이 많은 초원이다. 시내 가까운 곳 치고 이런 큰 땅을 얻기 쉽지 않으나 물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6-01-15
잦은 이사 2001년 선교 초기 가난한 청소년들을 위해 살겠다고 작정하고 길거리로 나섰지만 문화적인 적응도 문제였고 무엇보다 언어 문제는 금방 해결되는 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6-01-08
“닥치는 대로 잡아들여라” 사람은 태어날 때는 순서가 있지만 죽을 때는 순서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. 여기에 대한 재미있는 전설이 있습니다. 옛날 강도령이라는 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5-12-11
“빨리 죽으려고…” 꽃마을에 와서 내내 입을 다물고 통증이 와도 참기만 하던 환자였다. 똑바로 눕는 것이 힘들어 늘 앞으로 엎어져 있거나 옆으로 누워서 지내는게 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5-12-04
아기 목숨 위해 죽음택한 엄마 성모꽃마을에 들어오는 날 29살 된 젊은 엄마가 아기 사진을 어루만지며 울고 있었다. 병명은 자궁경부암 말기. 자궁암이 전이가 된 상태에서 장폐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5-11-27
삶과 죽음을 느껴보라 “아무래도 나 오늘 갈 것 같애…!” 숨을 헐떡이며 부인의 손을 잡고 환자가 다급히 외쳤습니다. 51세 간암 말기. 꽃마을에 입원한지 불과 3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5-11-20
언제 하느님 곁으로 갈 수 있나요? 성모꽃마을에 처음 입원 할 당시만 해도 상태가 꽤 좋은 편이셨던 환자분이 계셨습니다. 44세의 위암 말기, 병원에서 투병 생활하는 동안만 해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5-11-13
‘마지막 정신’으로 산다 가을의 아름다움이 깊어 가는 계절이다. 이 무렵이 되면 복지관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야외로 나들이를 나가게 된다. 함께 떠나시는 분들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5-11-06
가장 아름다운 모습 언젠가 음악회를 간적이 있었다. 연주가 있고 해설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참여가 함께하는 음악회였기에 공연장의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. 음악 연주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5-10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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