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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수단에서 온 편지] 컨테이너에 담긴 유통기한 지난 의약품들 요즘 진료소를 찾는 환자 수가 부쩍 늘었습니다. 하루에 100명 가까이 오는 환자들을 의사선생님 혼자 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5-09-06
[남수단에서 온 편지] 마을에 활기 불어넣은 봉사자 열정 6개월 동안 아강그리알에서 열심히 봉사해 준 전다영(데레사) 자매가 봉사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습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5-08-23
[남수단에서 온 편지] ‘사랑의 발자국’ 선교지에서의 체험 남수단 선교지에서의 경험들은 단순히 새로운 체험이 아니라 ‘행복’이라는 의미로 다가왔습니다. 대학원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5-08-02
[남수단에서 온 편지]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쉐벳에서는 꼬마 아이들이 오후에 성당에 찾아와서 색칠공부도하고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. 정지용 신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5-07-19
이상협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(27) 노력의 결실 ‘참외’ 얼마 전 쉐벳에 가서 귀한 참외를 먹고 왔습니다. 참외는 한국에서는 흔한 여름과일이지만 이곳에서는 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5-07-05
이상협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(26) 세발자전거 아강그리알에는 소아마비를 앓아서 다리를 쓰지 못하거나 나병으로 다리를 절단해 의족에 의지하는 사람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5-06-21
이상협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(25) ‘일부다처제’ 딩카 여인들 지난 부활절에는 세례식이 있었는데, 같은 아빠를 둔 네 명의 아기들이 함께 세례를 받았습니다. 네쌍둥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5-06-07
이상협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(24) 활기찬 5월 가장 아름답다는 계절 5월이 돌아왔습니다. 남수단은 이제 우기가 시작되어, 일주일에 두세 번씩 비가 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5-05-24
이상협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(23) 우물을 갖게 된 마을들 지난 한 달 동안 두 군데의 마을에 우물을 새로 파줬습니다. 원래 계획은 칼라키, 룹앙엣, 곡디아르 이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5-05-10
이상협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(22) 새 성당이 평화·화해 표지 되길 쉐벳에 짓고 있는 새 성당과 사제관이 이제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. 한낮의 기온이 40도가 넘는 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5-04-26
이상협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(21) 장례미사에 참례하세요 ‘삶’과 ‘죽음’은 인간이라면 모두가 고민하는 문제입니다. 삶과 죽음에 관한 질문들은 결국, 결코 답을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5-04-12
이상협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(20) 미사 중에는 휴대폰을 꺼두세요 “미사 중에는 휴대폰 벨이 울리지 않도록 휴대폰을 꺼두세요.” 한국에서는 미사 시작 전에 미사에 참석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5-03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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