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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네 가지 우상 (상) / 박복주 『너희 가운데 가장작은 사람이 가장 위대한 사람이다』(루가 9장 48절) 위대한 법률가요 정치가요 또한 철학자며 문학가였던 16세기 말의 석학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9-01-15
[방주의 창] 구세주가 오신 이유 / 안문기 신부 아담은 군인출신이다. 군(軍)은 적이있기 때문에 존재한다. 적대자가 없던시기에는 군인이 필요없었다. 경쟁상대를의식할때 반항과 독선을 드러낸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12-25 안문기 신부ㆍ대전 선화동본당주임
[방주의 창] 병든 도시 / 정용 교수 며칠전 절친한 고교시절 한 친구의 집들이 모임이 있었다. 이제 두 자녀가 다 대학에 들어가게 되어 구태여 공해에 찌든 서울시내에 살 필요가 없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12-18 정용ㆍ연세대 의대교수
[방주의 창] 대림절을 맞으며 / 박복주 수녀 『구세주 빨리 오사 어둠을 없이하며 동정 마리아에서 탄생하옵소서…』 대린 시기를 맞으며 부르는 이 성가는 언제나 우리들 마음속에 새로운 희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12-11 박복주 수녀ㆍ샬트르 성바오로 수녀...
[방주의 창] 동문서답 / 정승현 신부 제목만 읽고서도『아, 청문회 얘기로구먼』이라고 지레짐작하겠지만 우선은 이 글자체가 동문서답일 것이라는 걱정부터 털어 놓아야 되겠다.「방주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12-04 정승현 신부ㆍ전 전주교사목국장ㆍ...
[방주의 창] 시대와 역사의 청문회장에 서서 / 최홍길 신부 개신교 목사인 H형에게 十그리스도의 평화 H형! 참으로 오랜만입니다. 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교회의 사제가 된 제가 만 20년이 지나서야 개신교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11-27 최홍길 신부ㆍ대구 성토마스 아퀴나...
[방주의 창] 빈곤과 갈등 / 윤여덕 교수 요사이 신문을 보면 5공화국 시절의 정치 스캔들을 파헤치는 국회 청문회 뉴스가 온 지면을 할애 하고 있다. 그러나 나는 너무나 어이없고 식상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11-20 윤여덕ㆍ서강대교수ㆍ사회학
[방주의 창] 교회와 세속의 중간자 / 이규정 교수 느닷없이 목욕탕 이야기를 해서 쑥스럽지만 단골로 가는 목욕탕에서 자주 교회를 생각하곤 한다. 우리는 목욕탕에서 육체의 때를 씻고 교회에서 영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11-13 이규정ㆍ소설가ㆍ부산여대교수
[방주의 창] 진실의 회복 / 신달자 시인 『얘 눈물이 나오지 않는 것도 큰 고통이더라』 K는 남편을 잃고 우는 친구 앞에서 도무지 노력을 해도 눈물이 나오지 않아 결국 철저하게 자신에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11-06 신달자 시인ㆍ숙명여대 강사
[방주의 창] 대구 성모당 70년 유감 / 최홍길 신부 오늘 한국교회는 우리들의 모든 노력과 관심을 한해 앞으로 다가온 제44회 서울 세계성체대회로 집중시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. 전국 14개교구 7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10-30 최홍길 신부ㆍ대구 토마스본당 추임...
[방주의 창] 한의 자본주의 / 윤여덕 교수 요사이 신문이냐 텔레비젼을 보면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. 불과 일년 전만해도 서술이 시퍼런 사람들이 재판대에 초죽음으로 서있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10-23 윤여덕 교수ㆍ서강대교수ㆍ사회학
[방주의 창] 쎄울…쎄울…쎄울 / 이규정 지난 올림픽 때, 조선조 5백년이래의 도읍지였던 자랑스러운 우리의 서울은 졸지에 쎄울이 되고 말았다. 서울을 s-eoul로 적는 것은「서울」이란원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10-16 이규정 스테파노ㆍ소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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