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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자살로 치닫는 교육/장학표 교수 우리가 삶의 현장에서 부딪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은 모두 하나의 물음으로 연결된다. 이를테면「어떻게 살 것인가?」「왜 사는가?」등과 같다. 그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7-03 장혁표ㆍ부산대 교수ㆍ교육학
[방주의 창] 「나됨」ㆍ「우리됨」/임보영 수녀 ㄹ에게 주님 안에 많은 성장이 있으리라 믿으며 예수성심을 헤아리는 인사를 보냅니다. 특별히 사람의 온전함을 위하여 병자를 치유하고 소경을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6-26
[방주의 창] 어느 신사의 죽음/이종철 신부 5년 전 어느 차가운 겨울아침 마이애미를 향하여 워싱턴 공항을 이륙한 비행기가 떠나자마자 곧바로 고장을 일으켜 활주로 옆에 있는 포토맥강 속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6-19 이종철 신부ㆍ수원 종암본당주임
[방주의 창] “조군, 통일은 될 것이네”/김규동 시인 내가 아는 함경도사람 가운데 백두산기슭 삼수갑산 출신이 한 분계시다. 삼수갑산이라면 함경도 땅에서도 제일 깊은 곳이요, 옛날에는 유배지로나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6-12
[방주의 창] 함께 사는 삶/장혁표 교수 현대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느냐하는 것보다 무엇 때문에 사느냐 하는 문제에 부딪쳐 나름대로 생각에 잠기는 경우가 있다고들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6-05
[방주의 창]「악세서리」신앙/구병진 신부 본당신부로 있을 때 교우가정을 틈나는 대로 방문했는데 많은 교우들이 자기자녀들의 가정에서의 교육, 특히 신앙교육에 관심이 없음을 보고 놀란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5-29 구병진 신부ㆍ대구가톨릭대교수
[방주의 창] 나눔은 신앙의 표현/이종한 신부 살아가면서 피할 수 없이 대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뉴스라는 것이다. 듣고 보아도 별신통한 것이 없건만 그래도 듣지 않으면 궁금해서 바쁘다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5-22 이종한 신부ㆍ프란치스꼬회관구장
[방주의 창] 선생님, 우리 선생님!/손숙 내가 대학에 입학했을 때 선생님은 우리과(사학과)의 과장 교수님이셨다.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선생님을 소개받았는데 나는 저렇게 젊은 분이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5-08 손숙ㆍ연극인ㆍ국립극단단원
[방주의 창] 자유인이 되는 길/안득수 지난 며칠 전「11시에 만납시다」심야 TV프로에서 88세의 함석헌 노옹을 보았다. 오랜만에 화면을 통해서 본 그 얼굴에서 나는 직감적으로 저분이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5-01 안득수 의사ㆍ전주교구평협회장
[방주의 창] 한국적인 단식ㆍ금육재/구병진 신부 우리는 지난 사순절 동안에 두 번의 단식재와 여덟 번의 금육재를 지켜야 했다. 그런데 바티칸 제2차 공의회 이전에는 단식재(대재)만 하더라도 사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4-24 구병진 신부ㆍ대구가톨릭대교수
[방주의 창] 육성해야 할 지방 문화/손숙 내가 국립극단에 입단한 이래 거의 15~16년의 세월동안 일 년에 2차례씩(봄ㆍ가을) 정기적으로 지방 공연을 다니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이 너무 많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4-17 손숙ㆍ연극인ㆍ국립극단 단원
[방주의 창] 가시나무 새/이종한 나를 태운 여객기는 정시에 김포공항에 도착했다. 두주간의 그리 길지 않은 여행이었지만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때처럼 가벼운 흥분을 느끼며 입국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4-10 이종한ㆍ프란치스꼬회관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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