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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우리들의 공인의식 / 강희근 조그만 읍단위 시골에 살고있는 교우 한 분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는 어떤 조합의 지난해 총회 후일담이었다. 시골조합이라서 그러지는 몰라도 총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1-17 강희근ㆍ 詩人ㆍ경상대교수
[방주의 창] 새 시대는 열리는가 / 박현서 새해가 되었건만 여전히 가슴은 답답하고 마음이 무겁다. 태풍이 휘몰아친 날들처럼 그 어려운 87년을 살고 난 지난해였건만, 세모(歲暮)가 되어도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1-10 박현서ㆍ작가ㆍ한국여성개발원 자문...
[방주의 창] 내자리를 지킬때… / 김신호 신부 독일에서 10년을 넘게 지내면서 느낀 것이 많지만 그 중에 하나로서 그들의 질서에 대한 태도를 들어볼수있겠다. 그들은 친한사이에서는「안녕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12-13 김신호 神父ㆍ대전교구 덕산본당주임
[방주의 창] 굴절된 지방색 / 강희근 몇년전 제주도 여행을 가서 제주시가지를 처음 보고는 실망을 한 일이 있다. 육지에서 많이 떨어진 곳이니만큼 그만큼의 독자적인 문화를 도시의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12-06 강희근 시인·경상대 교수
[방주의 창] 어떻게 얻은 민주화인가? / 박현서 어느 해나 어김없이 찾아드는 자연의 풍요로움과 아름다움, 알찬 결실과 조락의 슬픔 등, 엇갈리는 섭리 속에서 우리는 한살 한살 더 하며 세월을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11-29 박현서 스콜라스티카·작가
[방주의 창] 이 시대 교회의 역할 / 서석구 이제 뭔가 변화의 시대가 오고있는것 같다. 허나 아직은 혼돈의 늪에 빠져 있는듯하여 우리의 갈증을 애타게 한다. 정말 우리에게도 위장된 언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11-22 서석구 변호사·대구법조인회 부회장
[방주의 창] 선거방송의 몇가지 원칙 / 최창섭 『여당집회에서는 처음 10여분간 환호하는 군중의 모습, 노총재가 웃으며 손을 흔드는 모습, 또 번갈아가며 약 10분간 군중의 환호소리와 장면이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11-15 최창섭ㆍ서강대 교수ㆍ신문방송학과
[방주의 창] 전례의 토착화 / 김동억 신부 재작년 12월초 마닐라에 있는 아세아 사목연수원(EAPI) 큰 방에서는 이색적이고도 감동적인 미사가 봉헌되고 있었다. 8폭의 산수화 병풍을 배경으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11-08 김동억 신부ㆍ대전교구 당진본당 주임
[방주의 창] 우리는 진정 예수를 따르는가 / 김영무 기독교의 핵심적 가르침 가운데 하나가 『가난한 이들을 위한 최우선적인 선택』이다. 기독교 신자라면 누구나 예수님이 가난한 사람들을 얼마나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11-01 김영무
[방주의 창] 이 정치의 계절에 야권분열 조장하는 언론 / 서석구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다. 선거열풍이 전국을 뒤흔들고 있다. 대통령 후보도 노태우, 김영삼, 김대중, 김종필 이 네분으로 윤곽이 드러나 대권경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10-25 서석구 변호사ㆍ대구법조인회 부회장
[방주의 창] 큰 것만 좋아하는 세상, 성전도 대형화되어야 하나? / 최창섭 언제인가 스치는듯 접했던 엘리자벳 노벨(A Little)이라는 동시(童詩)를 무척이나 좋아하게끔 되었다. 속세에서는 일반적으로 작고 적은 것에 별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10-18 최창섭ㆍ서강대 교수ㆍ신문방송학
[방주의 창] 장가 못가는 농촌 총각 / 김동억 신부 -한 알의 쌀톨은 천방울의 땀덩어리인데- 요즈음 들녘을 달리거나 산길을 걸으면 마음이 살찌는것 같다. 들국화와 코스모스의 청초하고 우아한 자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10-11 김동억 신부·대전교구 당진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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