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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가난한 이에게 뛰어들라! / 변갑선 신부 -한국 천주교회는 복음화를 모르는 것같은 때도 있다- 이역만리에서 사제가 되어 우리나라와 같은 전교지방에 와서 말을 배우고 풍속을 익히는 것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7-05 변갑선 신부ㆍ대전 중동본당 주임
[방주의 창] “신부님을 사랑합니다” / 정양모 신부 명동 성당에서 있은 「5ㆍ18항쟁 희생 추모미사」에서 정의구현사제단을 대표하여 「박군사건의 진상이 조작되었다」는 성명서를 낭독한 김승훈 신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6-28 정양모 신부ㆍ서강대 종교학과 교수
[방주의 창] 국민에게 물어보라! - 최루탄으로 시국해결 안돼 / 이흥록 변호사 공공적 문제에 관하여 공동적인 토의나 사실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 여러 사람이 모이는 것을 집회라고 한다. 도로 기타 옥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6-21 이흥록ㆍ변호사ㆍ토마스 모어
[방주의 창] 하느님 일과 세상일- 신앙과 사회생활 분리될수 없어 / 이주영 교수 웃는 얼굴로 세상을 살아가고 싶은데 그게 잘되지 않는다. 썩는 냄새 때문이다. 온통 세상이 썩어가고 있는 모양이다. 내 코에 축농증이 생겨 내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6-14 이주영ㆍ충남대 교수ㆍ경제학
[방주의 창] 「지하철」주교님 / 변갑선 신부 서울 신학교에 있으면서 어느 주교님을 모시고 자주 회의를 갖게 되었을 때에 받은 인상을 되새겨 본다. 어느날 주교님께서 신학교에 오시는데 종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6-07 변갑선ㆍ신부ㆍ대전 중동본당 주임
[방주의 창] 장애자에 따뜻한 관심을 / 박완서 지금은 훨씬 덜해졌지만 몇 년전까지만해도 외국에 유학을 갔다 오거나 연수를 갔다온 지식인들이 우리의 후진성을 개탄할 때마다 쓰는 상투어로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5-31
[방주의 창] 치유돼야할 민족의 상처 / 조철현 신부 우리나라 현대사의 한 장은 1980년 5월 18일 광주사태로 말미암아 가슴저미는 통한과 혈루의 비사가 기록될 것이다. 이는 광주에 국한된 지역적 상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5-24 조철현ㆍ신부ㆍ광주가톨릭대교수
[방주의 창] 공동선을 주구하는 교회 - 성직자ㆍ평신도 상호협력 이뤄야 / 서정수 교수 필자는 대학을 졸업하던 해에 성인 예비자 교리반의 교사로 임명을 받았다. 그 당시(30년 전)만 해도 성인 교리반은 신부나 수녀가 전담하게 마련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5-17 서정수ㆍ한양대 교수ㆍ문과대학장
[방주의 창] 도덕성회복 시급하다 / 권영규 교수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의 부여된 조건하에서 최선의 길을 밟는다. 그 최선의 길이 무엇인가는 생각에 따라 다르겠으나 대개는 돈을 벌거나 권력을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5-10 권영규ㆍ영남대교수ㆍ영문학
[방주의 창] 무욕한 생활이 주는 감동 / 박완서 작가 촌수로는 할아버지뻘이 되나 나보다 다섯살 밖에 위가 아닌 친척이 한분 계시다. 시체 풍습대로라면 서로 왕래할 것도 없이 남남으로 지내도 그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5-03 박완서ㆍ정혜 엘리사벳ㆍ작가
[방주의 창] 백성을 무서워하는 정치 - 폭력ㆍ기만의 통치 종식돼야 / 조철현 신부 폭력을 통치수단으로 삼는 독재자는 미소를 잃어버린다. 그의 얼굴은 경색되어 있고 그의 심정은 늘 불안하며 항상 긴장된 생활의 연속이다. 독재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4-26 조철현ㆍ신부ㆍ광주가톨릭대 교수
[방주의 창] 내던져야할 거짓 신앙 - 빛과 소금역할 명심해야 / 서정수 교수 어떤 젊은 사제의 강론에 이런 말씀이 있었다. 『성인 신부나 훌륭한 신부는 고사하고 주위에서 욕이라도 얻어먹지 않는 평범한 사제노릇을 하기도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4-19 서정수ㆍ한양대 교수ㆍ문과대학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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