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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인생의 고통을 생각하며…/ 권영규 교수 인간은 보기에 따라서는 고독하고 가련하다. 우리는 도처에서 피곤하고 우울한 슬픈 얼굴들을 찾아볼 수 있다. 인간이 풀어야 할 가장 큰 과제는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4-12 권영규ㆍ영남대 교수ㆍ영문학
[방주의 창] 말의 권위 / 박완서 작가 은행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들춰본 영성지에서 종철군 어머니와 세진군 어머니의 대담기사를 보고 가슴이 철렁했다. 사진에는 두 어머니의 눈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3-22 박완서ㆍ정혜엘리사벳ㆍ작가
[방주의 창] 교회는 기복집단인가? - 생활속에서 행동으로 믿음 실천을/ 조철연 신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탄생시부터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고난으로 연속된 생애를 마치셨다. 그분은 왜 막강한 권세와 온천하를 호령할 수 있는 위용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3-15 조철현 신부
[방주의 창] 「춘투」극복의 길 - 사심없이 합의개헌에 도달해야 / 서정수 교수 요즈음 신문지상에서「춘투(春鬪)」라는 말을 보게된다. 춘궁기(보리고개)라는 말은 익히 들어온 터이지만 춘투라는 말은 아무래도 생소한 말임에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3-08 서정수ㆍ가브리엘ㆍ한양대 문과대학장
[방주의 창] 인간성을 회복하자 / 권영규 교수 인생은 슬프다. 거기에는 닥쳐올 수 있는 불행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. 불행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인간은 인생을 걸고 그것을 극복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3-01 권영규ㆍ스테파노ㆍ영남대 교수
[방주의 창] 왜 교회는 사회참여를 하는가? / 김몽은 신부 요즈음 우리 사회에서는 전에 노골적으로 표면화하지 않았던 몇 가지 고통스러운 문제들이 느닷없이 표출되어 버렸다. 그것이 이른바「고문치사」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2-22 김몽은 신부ㆍ서울 서교동본당 주임
[방주의 창] 한국교회, 이대로 좋은가? / 이경우 신부 故 박종철군! 그의 죽음으로 온 땅은 애도 속에 잠겼다. 다 알다시피 행정당국에서는 박군이 그 무슨 잘못을 저질렀다는 의심을 가지고 박군의 자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2-15 이경우 신부ㆍ부산 물금본당 주임
[방주의 창] 오만은 불화의 씨앗 / 박종대 교수 어렸을 때에 받은 충격이나 강한 인상이 두고두고 오래 남는다는 것은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일이다. 동족상잔의 피 비린내 나는 6ㆍ25전쟁을 치룬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2-08 박종대ㆍ교수ㆍ서강대 철학과
[방주의 창] 민심은 천심 / 김종민 교수 인간은 어떤 가치를 추구하면서 살아가기 마련이다. 전체로서의 사회도 그 사회가 달성하려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. 오늘 날 한국사회의 그것은 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2-01 김종민ㆍ교수ㆍ효성여대외교학과
[방주의 창] 교회는 깨어 있는가? / 김몽은 신부 한국천주교 전래 2백주년이 1984년에 기념되었으니까 이른바 전교 3세기로 접어든지도 이제 벌써, 3년째가 된다. 그 2백주년 행사를 우리가 참으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1-25 김몽은ㆍ신부ㆍ서울 서교동본당 주임
[방주의 창] 평화에의 열망 / 박종대 교수 불잡으려고해도 흘러가는 것이 세월이라고 하듯이, 또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마당에서 여러가지 상념에 잠기게 된다. 정묘년 새해에는 제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1-18 박종대ㆍ교수ㆍ서강대 철학과
[방주의 창] 선행과 표창 / 이경우 신부 상선벌악이란 말이 있다. 착한일은 상을 받아야 한고 나쁜 일은 벌을 받아야 한다는 윤리원칙이다. 이것은 모든 종교인들뿐 아니라 어떤 사람에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1-11 이경우 신부ㆍ부산부교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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