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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불언 극복의 길 - 제자리 옳게 찾아야 / 김종민 교수 몇개월 전의 일이다. 어떤 친구와 만날 일이 있어 약속한 다방에 미리가서 한가롭게 기다리고 있었다. 마침 나의 등 뒷자리에서 국민학교 교사인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1-01 김종민ㆍ교수·효대외교학과장
[방주의 창] 우리를 슬프게 하는것들 / 김몽은 신부 또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. 신문에서는 지난 한해 1986년을 정리하는 특집들을 싣고 있다. 이러한 한해의 마무리 기사 내용들이 저무는 어느 날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12-21 김몽은
[방주의 창] 민주화의 지름길 / 이경우 신부 김일성이가 살해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. 국방부의 보도였다. 대남방송이 그렇게 말했다는 것이다. 나는 믿었다. 그러나 그 보도의 근거인 대남방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12-14 이경우 신부ㆍ가브리엘
[방주의 창] 앎과 삶의 틈바귀 / 박종대 교수 「아는 것이 힘이다」라는 말이 있지만 우리는 「아는 것이 병이다」라는 말을 흔히 듣기도 한다. 아는 것이 왜 병 일까하는 질문을 나는 요즘 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12-07 박종대 교수·요셉
[방주의 창] 사람대접 못받는 사회 / 김종민 교수 요즈음의 우리사회를 두고『사람이 사람대접을 못 받고, 사람다운 사람을 보기도 어렵게 됐다』고 개탄하는 말을 흔히 들을 수 있다. 이런 말을 자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11-30 김종민 교수·암브로시오·50세
[방주의 창] 한국 가톨릭의 강점 / 김창렬 주교 나는 우리교회의 약점과 결함을 모르지 않는다. 그것들을 낱낱이 들추어 말하려든 다면 많은 지면이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. 그런데 오늘 아침에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11-23 김창렬 주교ㆍ제주교구장
[방주의 창] 남에게 베푸는 기쁨 / 김옥희 수녀 가난하고 병들면 큰소리 한번치지도 못하고 기억들어가기만하는 이 불쌍한 환자들을 누가도울 것입니까? 가난한자 병든 자 불구자는 우리나라에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11-16 김옥희 수녀·부산 심장 환아 상담 소장
[방주의 창] 다수의 횡포와 진실 / 여형구 신부 10월 하순에 접어들면서 서울근교의 산악은 정말 아름답고 깨끗하다 아직 푸른색이 있는가하면 노랗고 붉은색들이 자연스럽게 군데군데 자리 잡아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11-09 여형구 신부ㆍ서울 동작동본당 주임
[방주의 창] 불공평한 분배 / 김수복 『우리나라의 경우 1983년에 한 달 소득이 10만원도 안 되는 근로계층이 아직도 전체 근로자의 58.9%나 된다.』(83년9월17일자 동아일보 사설). 그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11-02 김수복 작가ㆍ요셉
[방주의 창] 축복받는 한국교회 / 김창렬 주교 매우 다행스럽게도 한국교회탄생 2백주년을 기념하면서 많은 신자들이 우리교회가 하느님의 축복을 후하게 받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10-26 김창렬 주교ㆍ제주교구장
[방주의 창] 심장 환아 우리 손으로… / 김옥희 수녀 각처에서 심장수술을 받은 꼬마들의 이야기이다. 어느날 미국에서 수술을 받고 온 꼬마팀과 한국에서 수술 받은 꼬마팀 및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10-19 김옥희 수녀ㆍ부산심장환아상담소장
[방주의 창] 기다림의 지혜 영국의 역사가인 아놀드 토인비 박사는 현대문명을 비평하는 가운데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. 현대문명은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의 지나친 격차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10-12 여형구 신부ㆍ서울동작동 본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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