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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폭력과 저항 / 김수복 1894년 동학농민전쟁에서 농민군은 봉건지배층의 수탈과 외국상인들의 상권침해를 저지시키고 평민ㆍ천민신분을 봉건지배층의 예속으로부터 해방시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10-05 김수복 작가ㆍ요셉
[방주의 창] 축복받은 한 / 김창렬 주교 한(恨)은 한국고유의 것이 아닌가 싶다. 그것을 대신할 외국어 낱말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. 실은 우리의 말로도 한의 정확한 정의를 내리기란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9-28 김창렬 주교ㆍ바오로ㆍ59세
[방주의 창] 사랑은 메마르지 않아 / 김옥희 수녀 새파란 얼굴을 하고 강원도 두메산골에서 엄마 등에 업혀 찾아온 5살 난 영일이. 미카엘라란 말이 설익어서인지『카라멜 수녀님 계십니까』하고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9-21 김옥희 수녀ㆍ마리미카엘라ㆍ51세
[방주의 창] 믿을 수 있는 사회 / 여형구 신부 한번은 택시를 타려고 택시정류장에서 줄을 서 있었다. 내 앞에 한사람이 남아 있었는데 남자 셋이서 줄을 서지 않고 옆으로 와서 서 있는 것이었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9-14 여형구 신부ㆍ미카엘ㆍ43세
[방주의 창] 폭력체계의 기본골격 / 김수복 홀로코스트, 홀로코스트, 대학살 작전이 착착 진행 중이다. 애지중지하는 내 아들이 나 몰래 잘못되어 어쩌다가 즐겨 보게 된 신나는, 실은 잔혹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9-07 김수복 작가ㆍ요셉
[방주의 창] 우리의 무기 / 김달호 교수 마귀를 때려잡는 가장 효과적인 무기가 무엇일까? 온갖 부정과 비리, 폭력 특히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는 잔악한 작태의 발상근원을 일격에 폭파ㆍ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8-31 김달호 경북대 명예교수ㆍ플로리아노
[방주의 창] 왜 이렇게 급한가 / 조규철 교수 한국에 오래 산 어떤 외국인이 말하기를『한국 사람들은 성격이 급하다』고 했다. 과연 옳은 말이다. 세계에서 한국민족처럼 성격이 급한 민족은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8-24 조규철 한국외국어대 교수ㆍ테오도시오
[방주의 창] 모든 것은 복음을 위하여 / 김수창 신부 신성해야할 교회에서 강론 시에 정치적인 발언을 하며 끊임없이 데모를 하느냐, 하는 거센 항의 전화가 가끔 걸려 온다. 그 전화를 들어주다 보면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8-17 김수창 야고보· 명동본당주임신부
[방주의 창] 생산적 놀이마당 / 배채진 교수 북소리를 들으면 태고적 원시인처럼의 자연적인 삶에 대한 향수가 문득문득 되살아나며 질식할 것 같은 문명의 압박을 벗어나 시원(始原)으로 돌아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8-10 배채진 부산 지산간호보건전문대 교...
[방주의 창] 예수님의 눈물 / 김달호 교수 외국인 친구가 한국구경을 왔다. 고요한 아침의 나라를 둘러보고 어디가 제일 좋더냐고 물었더니 『아파트 단지가 가장 인상적이더라』는 것이었다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7-27 김달호 경북대 명예교수ㆍ폴로리아노
[방주의 창] 진정제에 매달리는 현대인 / 조규철 교수 요즈음 우리 주위에 노이로제에 걸린 사람들이 많다. 내가 아는 교수도 의사의 진단 결과 노이로제 증세로 몇 주일 동안 휴양을 해야 한다고 했다.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7-20 조규철 한국외국어대 교수ㆍ테오도시오
[방주의 창] 교회 홍보매체 빈약하다 / 김수창 신부 우리나라에 천주교가 들어올 당시에는 학자들이 천주교의 교리로써 유교의 가르침을 보완하려는(보유론) 의도에서 연구하고 받아들였다한다. 그것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7-13 김수창 명동본당주임신부ㆍ야고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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