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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믿는사람이 바보라지만… / 배채진 교수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는 옛 속담대로, 사람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 늘어나는 그만큼 사회에는 별의 별 문제들이 다 발생하기 마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7-06 배채진 부산지산간호보건전문대 교...
[방주의 창] 예수님의 손가락 / 김달호 교수 성경에 손가락이 관여한 이야기가 세군데 있다. 첫째가 예수님의 손가락, 둘째는 하혈하는 어떤 여인의 것, 셋째가 저 유명한 토마의 손가락이다.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6-29 김달호 플로리아노 ‧ 현 경북...
[방주의 창] 진짜 바보는 누구인가? / 조규철 교수 인간은 숙명적인 존재이며 동시에 자유로운 존재다. 인간은 하느님이 정해주신 운명 속에서 자유롭게 산다. 프랑스 가톨릭작가인 모리악은 이에 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6-22 조규철 교수ㆍ테오도시오ㆍ49세
[방주의 창] 부자의 쓰레기가 빈자의 음식 / 김수창 신부 옛날 「로마」 사람들은 돈을「빼꾸니아」(본래는「가축」이라는 뜻)라 했다. 이 말은 물물교환시에 가축을 화폐로 통용한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.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6-15 김수창 신부ㆍ야고보ㆍ49세
[방주의 창] 수단과 본질이 뒤바뀐 사회 / 배채진 교수 『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하는 법이다. 여러분은 어른들이 본질적인 것에 대해 물어보는 것을 보았는가! 어른들에게 「창가에는 제라늄이 있고 지붕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6-08 배채진 교수ㆍ요한
[방주의 창] 나눔과 대화 / 노동두 의사 우리 사회의 가장 독소적인 병폐가「나눔」의 불공평과「대화」의 단절이나 역기능에 있다는 것은 집약된 국민적 공감이라고 생각한다. ◆나눔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6-01
[방주의 창] 한국인의 종교열기 / 이갑수 주교 성 안드레아 김대건신부님이 옥중에서 교우들에게 보내신 편지 속에『머리카락 하나라도 하느님의 섭리에서 벗어나는 것이 없다』고 하신 말씀이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5-25 이갑수 주교ㆍ가브리엘ㆍ부산교구장
[방주의 창] 5월의 카네이션 / 이완영 수녀 해마다 5월이 시작되면 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의 행사를 준비하느라고 유치원이나 학교ㆍ본당 등에서 일하는 수녀들의 일과는 더욱 분주해져서 효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5-18 이완영 수녀ㆍ레오나르도ㆍ성가수녀...
[방주의 창] 우리 모두 심부름꾼 / 권오택 시인 푸르름에 자지러지는 오월, 맑고 밝은 계절의 찬미도, 어지러운 세태에는 정적처럼 긴장을 더 해줍니다. 소련에서 원자로가 폭발했다는 소식-나는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5-11 권오택 시인ㆍ요한ㆍ대구대교수
[방주의 창] 고질병적인「3고」풍토 / 노동두 이제부터 쓰고자 하는 이야기는 우리의 과거에 있었던 일이다. 그러나 천주성의 시간적 무한성을 생각할 때 우리 인간의 유한성을 과거나 현재 미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5-04 노동두 의사ㆍ루까ㆍ백제병원장
[방주의 창] 자유와 노예 / 이갑수 주교 개헌을 해야 한다. 그리고 그 시기는 금년 내로 끝을 맺어야한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법에 따라서 개헌도 해야 하고 지금 할 때가 아니라 89년에 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4-27 이갑수 주교ㆍ가브리엘ㆍ부산교구장
[방주의 창] 겨루며 공존하는 슬기 / 권오택 때는 봄. 개나리, 벚꽃, 계절의 신성한 의식에도 봄바람이 인다. 차디찬 꽃샘바람이 분다. 바람의 폭력, 바람의 심술, 바람은 영원무궁토록 설레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4-20 권오택 시인ㆍ요한ㆍ대구대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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