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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천대받는 교회출판물 / 황기석 교수 아침 출근시간이 되면「뉴욕」의 지하철 전차는 문자그대로 생지옥과 같은 초만원이다. 그런데도 미국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책을 들고있다.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5-10-13 황기석 교수
[방주의 창] 교회는「통합하는 영성」의 장 / 박홍 신부 의사에게 사람들이 찾아와서 건강에 대한 대담과 진단을 받아 건강에 처방을 받아가듯이 사제에게 신자ㆍ비신자들이 찾아와서 삶의 의미를 찾기 위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5-10-06 박홍 신부ㆍ루까ㆍ서강대 사목실장
[방주의 창] 교회를 살자 / 한용희 제 2차「바티깐」공의회의 교회사적 의미는 너무나 크다. 만일 오늘날과 같이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에서 교회가 제2차「바티깐」공의회 이전의 정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5-09-29 한용희 교수ㆍ알브로시오ㆍ숙명여대
[방주의 창] 말대신에 뭔가 좀 보여주자 / 두봉 주교 여당은 자기혁신운동을 한다고 하고 정부는 공직자 기강쇄신운동을 한다고 한다. 그래서 이제부터 공무원은 특권의식을 갖지 않기로 하고 군림자세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5-09-22 두봉 주교ㆍ레나도ㆍ안동교구장
[방주의 창]「3ㆍ3ㆍ3 종합병원」의 현실 종합병원은 이 나라 국민보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환자의 고귀한 생명과 건강을 보존 향상하는데 헌신하는 의료공공기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5-09-15 황기석 교수ㆍ꼴룸바노ㆍ경북대의대
[방주의 창] 악을 악으로 대항하려는 세태 / 박홍 신부 행동양식은 존재양식을 따르게 되어있다.(Agere Sequitur essez) 역으로 행동양식을 통하여 존재양식을 이해할 수 있다.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알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5-09-08 박홍 신부ㆍ루까ㆍ서강대 사목실장
[방주의 창] 참으로「가난한교회」되자 / 한용희 교수 오늘날 가톨릭교회안에서는「가난한 교회」가 되자는 말들이 많이 나돌고 있다. 얼핏 생각하면 가톨릭교회가 얼마나 부자이기에「가난」해자지고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5-09-01 한용희 <교수ㆍ암브로시오ㆍ숙명여대>
[방주의 창] 공부 때문에 죽을지경이다 / 두봉 주교 우리나라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경우、수업시간도 긴편이지만 수업시간 수는 정말로 많은 편이다. 그래서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은 공부 때문에 죽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5-08-25 <두봉 주교ㆍ레나도ㆍ안동교구장>
[방주의 창] 식물인간과 안락사 / 황기석 교수 미혼모로부터 태어난 카렌 앤 퀸랜은 독실한 가톨릭신자 가정에 입양되어 미국 뉴저지주의 어느 시골에서 나날을 행복스럽게 살아왔다. 74년 가을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5-08-18 황기석 <교수ㆍ꼴룸바노ㆍ경북대의대>
[방주의 창] 정과 한이 많은 한국인 동양인 특히 한국인은 머리 중심적이기보다는 마음(心) 중심적인 사람이다. 한국인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가 정과 한이라는 두단어이다.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5-08-11 박홍 신부ㆍ루까ㆍ서강대 사목실장
[방주의 창] 평가 절하된 하느님 말씀 / 한용희 교수 산업사회가 되면서 가치관이 변화하고 인생관이 바뀌다보니 본래의 가치가 전도되어 그 값이 떨어진 것이많다. ◆대학에서부터 전락 경제학적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5-07-28 한용희 교수ㆍ암브로시오ㆍ숙명여대
[방주의 창] 지문 날인은 정의ㆍ인권문제 / 두봉 주교 객지에서의 생활은 누구에게나 고달픈 것이고 서러운 것이다. 오죽해야『객지 탄다』라는 말까지 생겨났겠는가. 하물며 타국생활、그것도 부당한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5-07-21 두봉 주교ㆍ레나도ㆍ안동교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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