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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학교폭력 심각합니까?/박병식 교수 학생들이 학교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‘또래친구’ “학교폭력 심각합니까? 심각하지 않습니까?” 어느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5-10-23 박병식
[방주의 창] ‘데이트 메이트’와 성/우재명 신부 사랑없는 이성교재, 성의 올바른 의미 왜곡시켜 얼마 전, 모 일간지에서 “신세대 새 사랑법 ‘데이트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5-10-16 우재명 신부
[방주의 창] 내세·영생을 믿지 못하는 신앙인/이동익 신부 교회, 신자 정체성 확립에 관심 기울여야 미국의 청소년 상담가인 마가렛 벳츠는 “오늘날 미국 사람들의 행동을 움직이는 것은 이익과 관심”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5-10-02 이동익 신부
[방주의 창] 변경(邊境)의 신부님들/마종기 교포사목 신부, 고국 떠나 힘든 신자들의 유일한 등대 40년전 미국에 와서 처음 찾아 들어간 천주교회에서 나는 기타를 요란하게 치는 청바지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5-09-18 마종기
[방주의 창] 새학기 맞은 주일학교를 생각하며/김영국 신부 주일학교에 대한 전 교회 차원 관심과 지원 아끼지 말아야 주일학교가 새 학기를 시작했다. 학교가 개학을 하였으니 주일학교도 개학을 하는 것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5-09-11 김영국 신부
[방주의 창] 인성 교육을 위한 대학의 사명/손병두 인성교육 잘된 젊은이 배출하는데 노력 기울여야 얼마 전 전방의 비무장지대에 있는 군 막사에서 김일병이 동료와 상사를 향해 총격을 가해 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5-09-04 손병두
[방주의 창] 삶의 질은 행복한 삶의 기준 아니다/이동익 신부 인간 존엄과 생명이 함께 존중받는 미래를 위해 광복 60주년을 경축하는 8월을 지내면서 지난 60년간의 사회변화를 나타내는 통계자료를 많이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5-08-28 이동익 신부 <가톨릭대학교 신학대...
[방주의 창] 여유는 향기로운 삶의 활력/마종기 상대방에게 양보하고 희생할 때 삶의 여유 생겨 내가 미국의 수련 의사로 고용되어 고국을 떠난 것은 1960년대 중반이었다. 미국에 도착한, 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5-08-21 마종기 <라우렌시오.시인>
[방주의 창] 세계청소년 대회와 지구촌/김영국 신부 예수님을 따르고 그분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계기되길 우주 안에 있는 수없이 많은 다른 별들과 비교해서 보잘 것 없는 지구가 아주 특별한 이유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5-08-14 김영국 신부
[방주의 창] 이제는 문화선교다/손병두 대중에 접근 용이한 다양한 복음적 문화컨텐츠 개발해야 『「천상의 목소리, 천사들의 합창」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 주었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5-08-07 손병두
[방주의 창] 세계 줄기세포 은행/이동익 신부 인간배아복제, 우리나라만 대환영 분위기 난치병 환자의 체세포를 이용해 인간배아를 복제하고 거기서 줄기세포를 추출함으로써 일약 세계적인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5-07-31 이동익 신부
[방주의 창] 인도와 파키스탄/마종기 사람이 다니는 인도의 안전 보장해야 인도와 파키스탄은 바로 인접한 국가이지만 엄연히 다른 나라다. 종교도 다르고 풍습도 다르고 국민들이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5-07-24 마종기 <라우렌시오.시인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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