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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/ 이영자 수녀 5월은 진정 「계절의 여왕」이라고 하듯이 너무나도 푸르름의 싱싱한 생명력과 아름다움에 감탄의 탄성이 절로 나오게 된다. 우리 신앙인들에게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3-05-11 이영자 수녀
[방주의 창] 요즘 우리 아이들 / 이명찬 신부 언젠가 어린이 미사 때 「콩나물과 콩나무」 이야기를 들려준 적이 있다. 일년생 콩 줄기 식물을 「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3-05-04 이명찬 신부
[방주의 창] 부활은 희망의 메시지 / 윤종채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다. 겨우내 침묵하던 생명의 몸짓이 다시 분출되고 약동한다. 집 뜰에 목련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3-04-27 윤종채
[방주의 창] 우리는 참으로 부활을 믿는가 / 문명호 오늘 우리는 또 한 번의 부활절을 맞는다. 예수님은 오늘 익숙한, 그러면서도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다. 그러나 우리는 과연 진정 예수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3-04-20 문명호
[방주의 창] 여성은 나서지 않아야 한다? / 이영자 수녀 얼마 전에 아는 분의 모친이 돌아가셔서 장례 미사에 갔다. 미사가 끝나고 주례사제는 가족 중의 한 분에게 인사말씀을 하라고 하시면서 둘째 따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3-04-13 이영자 수녀
[방주의 창] 달팽이 비유 / 이명찬 신부 성당에서 24시간 재택근무(?)를 하는 본당신부에게는 물리쳐야 할 유혹이 있다면, 그것은 한낮이면 슬금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3-04-06 이명찬 신부
[방주의 창] 국민의 알권리가 최우선 / 윤종채 언론과의 새로운 관계 설정에 관한 참여정부의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.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 기자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3-03-30 윤종채
[방주의 창]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 / 문명호 생각해보면 예수님은 참으로 파격적인 분이었다. 공생활에서 보이신 언행은 요즘 눈으로 보면 기가 막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3-03-23 문명호
[방주의 창] 새 대통령과 공동선 3 / 나정원 교수 겨울방학 동안 파리를 다녀온 나 교수는 오랜만에 마르가리타씨를 만나 새 대통령과 공동선에 대한 대화를 계속한다. 마: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3-03-16 나정원 교수
[방주의 창] 하느님이 무섭다? / 정만진 우리 주변의 보통 신자들 가운데서 하느님은 무서운 분이라고 느끼고, 생각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. 그뿐만 아니라 자신도 더러는 하느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3-03-09 정만진
[방주의 창]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/ 강영옥 『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. 제 생일이거나 무슨 다른 특별한 날이 아니었어요. 우리는 지난밤 처음으로 말다툼을 했지요. 그리고 그는 잔인한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3-03-02 강영옥
[방주의 창] 인간의 마지막 단어 / 조규만 신부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일을 당하여 놀라게 될 때, 본능적으로 『아이쿠 어머니!』 혹은 『아이쿠 하느님!』하고 외친다. 오래 수도생활을 하신 수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3-02-23 조규만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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