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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‘에미 품에 안겨있고 싶네’ / 유시찬 신부 유형(流刑)!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를 왔던 먼 남도 강진에서 이 글을 쓰네. 강바람이 매섭게 나뭇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11-17 유시찬 신부
[방주의 창] ‘돌아보는 성월’ / 백남해 신부 『신부님, 저 심○○입니다. 다름이 아니라, 「남○○」이 죽었습니다…. 신부님께는 꼭 연락드리라고 해서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11-10 백남해 신부
[방주의 창] “저희 나라가 아닙니다” / 정만수 교수 방송언어에서 가장 많이 저지르는 잘못은 「우리 나라」를 「저희 나라」로 표현하는 것이다. 저희라는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11-03 정만수 교수
[방주의 창] 우리는 자동차를 지어내었다 / 유시찬 신부 주관적인 기분으로야 아직 젊다. 허나 객관적으로는 그렇게 봐 주지 않는다. 머리가 허옇다 보니 지하철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10-27 유시찬 신부
[방주의 창] “아줌마 뭐해” / 백남해 신부 1998년도 거제 「혜성 고등학교」1학년 여학생이 말했습니다. 『저는 밥을 풀 때 남녀 차별을 느껴요.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10-20 백남해 신부
[방주의 창] 대선과 정치광고 / 정만수 교수 제16대 대통령 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. 이제 머지 않아 후보들의 토론회 및 선거유세와 아울러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10-13 정만수
[방주의 창] 오아시스의 복음 / 유시찬 신부 달구벌에서 영화 한 편을 보다. 오아시스! 빛고을을 떠나 한양을 거쳐 달구벌까지 내려와 한가위를 끼고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10-06 유시찬 신부
[방주의 창] 아이는 그저 아이다! / 백남해 신부 작년 11월에 평양을 방문하여 「김정숙 탁아소」엘 갔었다. 부모들이 월요일에 아이를 맡겼다가 토요일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09-15 백남해 신부
[방주의 창] 운전과 이웃사랑 / 정만수 교수 『한국에서 오래 운전한 사람은 미국의 운전면허시험에 떨어진다?』 이 말은 필자가 유학하던 20년 전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09-08 정만수 교수
[방주의 창] 꿈속의 아프가니스탄 / 유시찬 신부 바람 따라 이리저리 떠돌다 계룡산 밑자락 주막에서 며칠 몸을 뉘었다. 그러다 어느 날 꿈을 꿨다. 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09-01 유시찬 신부
[방주의 참] 양심적 병역거부와 가톨릭 교회 / 강인철 교수 20세기 들어 한국사회는 세 차례의 전쟁을 경험했지만, 서구사회들처럼 「양심적 병역거부(conscientiou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08-25 강인철 교수
[방주의 창] “부~자되세요” / 백남해 신부 # 미사 후 성당 마당 성당 마당으로 어슬렁거리며 들러오는 모양새가 영락없는 거지다. 측은한 눈빛으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08-18 백남해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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