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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광고와 프란치스코 성인 / 정만수 교수 수녀님과 비구니의 만남. 이야기의 설정 자체가 예사롭지 않다. 자전거를 탄 수녀님과 걸어가는 비구니.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08-11 정만수
[방주의 창] 언론인 역할에 대한 기대 / 조맹기 시국이 어수선할 때면 정치권은 단골메뉴인 기자, PD 뇌물사건 등으로 언론의 기세를 제압하고 나선다. KBS의 최철호 PD가 분당 파크뷰 특혜의혹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07-28 조맹기
‘사유재산제 자연법에 위배’는 부적절한 표현 이글은 지난 7월 7일자 ‘방주의 창’ 일부 내용에 대해 독자들의 정정요구가 있어 구경국 신부가 그 내용을 바로잡아 쓴 정정문이다.〈편집자주〉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07-21 구경국 신부
[방주의 창] 말을 살려야 한다 / 구중서 교수 신경림 시인의 신간 시집 「뿔」의 뒷표지에 짤막한 평이 실려 있다. 『이제 득의 만면한 표정이 되어도 좋을 그의 시의 얼굴에 아직도 그늘이 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07-21 구중서
[방주의 창] 치료의학과 예방의학 / 맹광호 교수 『사람이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,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지만,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 것이다』라는 말이 있다. 이 말은 그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07-14 맹광호
[방주의 창] 도둑질을 하지 말라 / 구경국 신부 물질적인 재화없이 인간은 자신의 생명을 유지를 할 수 없을 뿐 아니라, 다른 사람에게 종속되지 않는 자유로운 삶도 역시 생각할 수 없다. 하지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07-07 구경국 신부
[방주의 창] 공영방송의 정체성 / 조맹기 현대사회의 개인은 매일의 일상에서 타인의 경험과 의견을 매스 미디어를 통해 접한다. 전통적 혈연, 지연, 학연 등의 고리가 약해질수록 상대적으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06-30 조맹기
[방주의 창] ‘이 솟구치는 희망!’ / 구중서 교수 『제 영혼을 잃지 않으면서 세계에 문을 열고 스스로 현대화하는 것이 한국의 서울에서 확인됐다』 프랑스의 저명한 문명비평가 기 소르망이 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06-23 구중서
[방주의 창] 청소년을 위해서 / 맹광호 교수 우리는 종종 한 나라의 미래가 그 나라 청소년들에게 달려 있다는 말을 한다. 이 말은 지금 우리 청소년들의 생활하는 모습을 통해서 어느 정도는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06-16 맹광호
[방주의 창] 돈+사람=돈 사람? / 구경국 신부 내가 키우고있는 개 「방울이」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가 길거리에서 놀고 있던, 학교에 채 입학하지도 않았을 사내아이 둘을 만났다. 자신들을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06-09 구경국 신부
[방주의 창] 알권리의 왜곡 / 조맹기 「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」(노사모)이 시중에 회자되고 있다. MBC 스페셜은 국민 참여 경선의 양상으로 노사모를 소개했다. 문화방송의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06-02 조맹기
[방주의 창] 온유한 방법 / 구중서 교수 세상이 되어 돌아가는 데 대해 무어라고 말하기 어려운 때가 있다. 지금이 바로 그러한 때이다.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은 이치를 판단하기 어려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05-26 구중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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