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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우리는 너무 쉽게 잊는다 / 이한수 살갗을 파고드는 듯 했던 입동의 바람에서 겨울다움이 가시고 가냘프지만 봄을 알리는 듯한 느낌이 감돈다. 유난히도 눈이 많았고, 30여년만의 추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1-02-25 이한수
[방주의 창]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/ 이종남 신부 자연친화적이고 순수한 인간의 정감이 넘치는 농업사회에서 치열한 약육강식이란 인간 이기심이 극치를 이루는 산업사회를 거쳐, 현대인은 가상공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1-02-18 이종남 신부
[방주의 창] 생명을 살리기 위한 행동 / 김지영 지난해 1년동안 우리 사회에는 여러가지 난리가 연거푸 일어났다. 전반적인 경제난에다 금융대란, 통신대란, 의료대란 등등. 온갖 난리 중에서도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1-02-11 김지영
[방주의 창] 진정 ‘재야’는 있는가 / 호인수 신부 그 때, 호남교구 소속인 그 신부님은 이렇게 말했다. 이제부터 정의구현사제단 대표는 대구대교구에서 맡아야 되겠어. 김대중씨의 대통령 당선이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1-02-04 호인수 신부
[방주의 창] ‘공짜 점심은 없다’ / 이한수 서양격언에 『공짜 점심은 없다』라는 게 있다. 철저한 개인 본위의 사회를 운영하고 있는 까닭에 남이 사는 점심은 반드시 무슨 부탁이나 조건이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1-01-21 이한수
[방주의 창] 신유박해 200돌을 맞이하며 / 이종남 신부 금년은 초기 교회를 세운 순교 선조들이 치명을 당하신 신유박해 2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. 희망의 삼천년 새날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로서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1-01-14 이종남 신부
[방주의 창] 지하철과 천하대세 / 김지영 일산에 사는 나는 지하철로 출퇴근을 한다. 지하철 출퇴근은 여러 장점이 있지만 나에게는 유독 진정 마음으로 사랑하는 장점이 따로 있다. 내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1-01-01 김지영
[방주의 창] 반모임이 잘 안되는 이유/호인수 신부 다른 본당들도 사정은 다 비슷비슷하겠지만 우리 본당 역시 잘 안돼서 속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반모임(혹은 소공동체)이다. 그것만 잘 되면 매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0-12-24 호인수 신부
[방주의 창] 먼저 자기 눈의 들보부터 / 이한수 남북 화해의 분위기가 두드러지면서 우리는 지금 심각한 내부 분열의 위기에 직면했다. 정부의 대북 접근을 위한 일방적인 양보를 보고 대한민국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0-12-17 이한수
[방주의 창] 현대판 계급사회 / 김광원 「고급관리직 종사자가 자녀를 서울대에 보낼 가능성은 생산직 노동자의 30배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. 또 서울 지역 출신 학생이 서울대에 진학할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0-12-10 김광원
[방주의 창] 꾸준히 밥먹듯이/김현준 신부 누가 우리 복사단 아이들을 쫓아냈는가? 이 사건이 복사단 여름 수련회동안 화제거리였다. 지난 1997년 북녘동포 돕기 급한 식량과 희망의 씨앗 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0-12-03 김현준 신부
[방주의 창] 그리스도 왕국 시민의 가치/박노헌 신부 어느 중학생에게 『우리 나라 경제위기는 언제쯤 끝나게 될까?』하고 물으니 구조조정이 끝나면 될 것이라고 대답했다. 보통 사람들이 가지는 어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0-11-26 박노헌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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