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방주의 창] 아름다운 이야기 / 이원복 금년도 마지막 달을 바로 눈앞에 두고 있다. 신자들은 11월 29일로 대림 첫주를 맞이하니 이미 새해는 시작된 것이다. 12월이면 가는 해의 아쉬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11-29 이원복·국립 청주박물관장
[방주의 창] 한국병의 치유 / 김영대 그리스도인은 평화의 왕(이사9,5)이시요 우리의 평화(에페2,14)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 마음으로 회개하여 평화의 필수 토대인 진리와 자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11-22 김영대·광주가톨릭센터 신협 이사장
[방주의 창] 더 높은 문화를 이룩하는 길목에서 / 박용휘 세계사 안에서 볼때 「구텐베르그」에 앞서 활자를 발명하고 발음기관을 본따 한글을 창안하고 그렇게도 영롱한 청자를 구워낸 우리 민족의 문화는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11-15 박용휘·가톨릭의대 방사선과교수
[방주의 창] 멋진 삶 멋진 죽음 / 김윤근 신부 만산을 홍산으로 물들이던 단풍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더니 이제 나목의 모습 위에서 아래로 소식을 전할 모양이다. 신의 섭리 안에서 이런 대자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11-08 김윤근 신부ㆍ부산교구 울산본당 주임
[방주의 창] 생명, 그 고귀함 / 이원복 11월은 낙엽으로 대변된다. 남북으로 긴 우리 강토는 온대지역에 속해 네 계절이 분명하여 철바뀔때 마다 새로움을 더한다. 낙엽 뒹구는 소슬한 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11-01 이원복·국립청주박물관장
[방주의 창] 당신도 선교할 수 있습니다 / 김영대 사랑하는 내 민족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하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일년 3백65일 활동하는 수많은 형제들이 있다. 하루에도 수십번씩 하느님을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10-25 김영대·광주가톨릭센터신협이사장
[방주의 창] 대학이 하는 일 / 박용휘 인류 문화발전의 원동력이 된 것은 동서고금을 가리지 않고 진실에 관한 바른 인식, 즉 지식(知識)이다. 고대 중국과 인도 그리고 바빌로니아와 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10-18 박용휘·가톨릭의대 방사선과 교수
[방주의 창] 교포사목 신부의 일기 / 김윤근 신부 X년 X월 X일 오늘은 교포사목이라는 임무를 띠고 생애 처음으로 미국에 온 날이다. 가방 하나 들고 낯선 이곳 공항에 도착하니 환영 나온 30여명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10-11 김윤근 신부ㆍ부산교구 울산본당주임
[방주의 창] 전통의 의미 / 이원복 우리는 이따금씩 자신들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상식으로 당연시 되는 것들이 사뭇 진실에서 벗어나 있음을 깨닫게 되어 쓴 웃음을 지은 경험들이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10-04 이원복·국립청주 박물관장
[방주의 창] 누가 그들을 공직자라 부르리 / 김영대 국민의 정서에 매우 거슬리는 사건들이 다람쥐가 쳇바퀴돌듯 계속 꼬리물고 발생하고 있다. 국민의 수준이 그렇게 낮다고는 볼 수 없는데 신생국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9-27 김영대·광주가톨릭센터신협이사장
[방주의 창] 말 / 박용휘 이글 제목을 얼핏 보면 말인지 말인지 분간할 수가 없다. 그러나 짧게 읽으며 타는 말(馬) 이 되고 길게 소리내면 하는 말(言語) 이 된다. 이렇듯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9-20 박용휘·가톨릭의대 방사선과 교수
[방주의 창] 교포들의 과거 현재 미래 / 김윤근 신부 나는 교구장 주교님의 인사명령을 받고 만 3년간 (1988~1991) 을 미국에서 교포사목을 하게되었다. 내가 그곳서 체험하고 배우고 깨달은 것은 한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9-13 김윤근 신부ㆍ부산교구 울산본당주임
맨앞 이전10개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