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방주의 창] 「형법개정시안」을 보며/김용백 신부 인간은 단독으로 생활할 수 없고 사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는 존재이다. 각각 욕망을 달리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다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6-07 김용백 신부ㆍ마산교구 총대리
[방주의 창] 고통이 주는 참의미/김을영 교수 나는 인생에 있어 가장 큰 고통의 하나라고 할「아들의 죽음」을 당한 뒤로 자연히 고통의 문제에 집착하고 생각하게 되었다. 고통에 관한 한 정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5-31 김을영ㆍ젬마ㆍ한국총신대 역사학과...
[방주의 창] 소외된다는 것-./한상갑 ■ 소외된다는 느낌 아말렉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과 싸움을 벌렸을 때, 야훼께서 모세를 통하여 개입하신다. 모세가 팔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5-24 한상갑ㆍ바오로ㆍ전주 해성중교사
[방주의 창] 루르드에서의 체험/이계창 신부 (1) 싱그러운 5월, 맑고 푸르른 5월의 성모성월을 맞이하면, 나에겐 늘 생각나는게 있다. 지난 1983년 성지순례를 갔을 때, 「루르드」를 방문한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5-17 이계창ㆍ신부ㆍ대전교구 서산동문 ...
[방주의 창] 빈집의 병리/김용백 신부 집은 사랑과 평화의 장소이며 모든 공포와 의혹과 분열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아늑한 보금자리가 되어 모든 가족이 함께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5-10 김용백 신부ㆍ마산교구 총대리
[방주의 창] 자연속의 인간/김을영 교수 묵은 등걸에서 매화 봉오리가 터져나오는 걸 보면서, 나는 감격한다. 이 오묘한 힘의 근원은 무엇일까! 함박눈이 포근포근하게 내리는 날, 창밖을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5-03 김을영ㆍ젬마ㆍ총신대역사학과교수
[방주의 창] 제옷 찾아입기/한상갑 ■ 짝짝이 날개 예부터 옷이 날개라고 했는데. 요즈음의 날개는 정해진 치수가 따로 없는 듯이 보인다. 어깨쪽으로는 쿨렁쿨렁하여 아금받스러운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4-26 한상갑ㆍ바오로ㆍ전주 해성중교사
[방주의 창] 금배지와 성호긋기/장승재 14대 국회의원 총선의 열기가 한창 뜨겁게 전국을 휩쓸고 있을 때, 온갖 잡음과 탈법, 불법사례가 연일 보도되고 있을 때, 양식있는 국민들은 정녕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4-12 장승재ㆍ야고보ㆍ포항MBC심의실장
[방주의 창] 성장의 잠재력/조옥진 신부 13년전 어느날, 우연한 기회에 부산에 있는 성분도병원에 들렀다가 원목수녀님의 안내로 소아과의 한 병동을 방문하였다. 그 병동에는 8살난 여자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4-05 조옥진 신부ㆍ부산교구사목국장
[방주의 창] 자립교회와 문화/허종진 올해로 한국 가톨릭 교회는 자치교회로 인정받아 정식 교계제도가 설정된지 30돌을 맞았다. 우리는 이 시점에서 우리교회가 그 나이테에 걸맞게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3-29 허종진ㆍ바오로ㆍ한글학회연구원
[방주의 창] 나의 길은 어디에/장승재 몇해전인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, 한 마라토너의 고독한 훈련과정과 도전, 좌절, 그리고 재기하여 드디어 풀코스를 완주하는 인간승리를 줄거리로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3-22 장승재ㆍ야고보ㆍ포항MBC심의 실장
[방주의 창] 문서선교/허종진 주께서 하늘에 오르시기 앞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하신 파견의 말씀(마태28,19~20 : 16,15)을 신자들은 미사가 끝날때마다 사제로부터「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3-08 허종진ㆍ바오로ㆍ한글학회연구원
맨앞 이전10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