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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돈에 더럽혀진 인간성/박영도 교수 우리의 사회는 갈수록 어지럽기만 하다. 유괴, 인신매매, 성폭행, 살인, 자살 등의 민생사범과 부동산투기와 물가고로 인한 경제불안 등은 끊일 날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3-10 박영도ㆍ비오ㆍ부산대 철학과교수
[방주의 창] 고통의 특권/장덕필 신부 일쑤 어느 때 어떻게 해야 하느님을 만나는가 라는 질문을 받은 일이 있다. 아마 그것은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목마르게 느끼는 질문일 것이다.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3-03 장덕필 신부ㆍ서울 수유1동본당주임
[방주의 창] ‘나’를 찾아야 할 때/우건석 교수 우주에는 수많은 별들이 있으며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고 한다. 지구가 아름다운 것은 살아있는 자연이 있고 만물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2-24 우건석ㆍ서울대 농대 곤충학과 교수
[방주의 창] 지상의 소음·천상의 음향/송상일 후세인이 ‘성전’을 선포했다. 거룩한 살륙ㅡ뭔가 걸맞지 않은 어휘끼리의 만남이다. 그러나 신의 뜻을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 보겠다는 곳에서는 언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2-17 송상일ㆍ제민일보 편집국장
[방주의 창] 성도덕의 타락/박영도 교수 성은 가장 큰 패러독스 지닌 하느님의 선물이다. 그것은 살아있는 모든 것의 존속을 위한 선물이지만, 동물 가운데서 인간만이 발정기에 국한됨이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2-10 박영도ㆍ부산대학 철학과 교수
[방주의 창] 교육 어디로 가고 있는가/이완교 교수 몇달 동안이나 세계 뉴스의 초점이 되어왔던 걸프사태가 평화를 중시하는 많은 나라들의 온갖 중재에도 아랑곳없이 드디어는 비극의 종말인 전쟁으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2-03 이완교ㆍ아우구스띠노ㆍ서울 예술전...
[방주의 창] 낙관적 종말론/박노열 교수 세상이 불안해지고 있는 듯하다.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말세라는 말을 자주 사용 하고 있다. 지금 시중에서는 세상의 종말이 임박해 있다는 주장들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1-27 박노열ㆍ토마ㆍ대구 계명대 교수
[방주의 창] “법은 살고 사람은 죽는다”/이동균 변호사 변호사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 한 불쌍한 젊은 여인의 사건을 수임한 적이 있었다. 사건의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그 여인은 결혼하여 남편과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1-20 이동균ㆍ유스띠노ㆍ변호사
[방주의 창] 차라리 신자가 아니었다면…/김두석 신미년 양의해 아침햇살이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. 기도하는 마음으로 우리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띄운다. 우리 천주교는 이 땅에 빛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1-13 김두석ㆍ프란치스꼬ㆍ부산KBS보도국장
[방주의 창] 입시를 치른 학생들에게/이완교 교수 해마다 대학 입학시험 날에는 날씨마저 매서운 추위가 몰아 닥쳐 입시추위라는 새로운 기상도 생겨났는데 금년은 다행히도 영상의 기온에서 시험을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1-01 이완교ㆍ아우구스띠노ㆍ서울예술전...
[방주의 창] 지금은 기뻐할 때가 아니다 / 박노열 교수 『하늘은 이슬처럼 의인을 내려다오』이스라엘 백성들이 사천년을 기다리면서 하느님께 간절히 바랬던 염원이었다. 소돔과 고모라가 의인이 없어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12-23 박노열ㆍ토마ㆍ대구 계명대 교수
[방주의 창] 눈길에서 만난 마더 데레사 / 김두석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가는 나그네 여정 속에 아름다운 인간상을 가지신 분들을 만날 때가 있다. 내 생애에 만난분들 중 잊을 수 없는 분들이 몇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12-16 김두석ㆍ프란치스꼬ㆍ부산 KBS 보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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