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방주의 창] 청소년범죄와 학생미사/ 이동균 변호사 우리 주위에서는 하루가 멀게 듣고 보고있는 가슴 철렁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. 무슨 범죄전람회의 경연대회라도 하는 것 같인 별별 수단 방법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12-09 이동균ㆍ유스띠노ㆍ변호사
[방주의 창] “따뜻한 가슴으로 살자” / 이완교 교수 「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」라는 어느 가수의 노랫말 때문이 아니라 나는 오래전 중학교 때부터 가을엔 편지를 쓰는 습관으로 이 가을에도 몇 통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12-02 이완교 · 아우구스띠노ㆍ서울 예술...
[방주의 창] 죽음, 그 포기의 뜻 / 박노열 교수 가을도 이제 마지막 잎새만 남긴다. 학교마당에 낙엽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. 청소하는 아저씨들이 쓸어도 쓸어도 매 한가지이다. 낙하하는 생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11-25 박노열 · 토마ㆍ대구 계명대학교 교수
[방주의 창] 정치인은 참회하라 / 김두석 한많은 세월을 헤어져 살아온 혈육들이 남쪽 땅에서도 만나고 북쪽하늘 밑에서도 상봉하고 있다. 통일을 위해 애쓰는 분들을 위해 감사의 기도를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11-18 김두석 · 프란치소꼬ㆍ부산 KBS보도...
[방주의 창] 신앙과 현실의 괴리 / 이동균 변호사 오늘도 하루의 생활을 위하여 아침 출근길에 나선다. 인도에는 사람들이 바쁘게 걸어가고, 요란스럽게 달리는 자동차에는 많은 사람이 타고 간다.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11-11 이동균 · 유스띠노ㆍ변호사
[방주의 창] 본당에서 일하는 친구들에게 / 이완교 교수 지난 여름은 유난히도 긴 장마와 더위에 밤잠을 설치기 일쑤였다. 게다가 물난리까지 겹쳐서 몹시도 길고 우울했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길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11-04 이완교 · 아우구스띠노 · 서울예술...
[방주의 창] 내탓이오! / 박노열 교수 나라를 다스리는 최고의 통치자가 이례적으로 사회범죄에 대하여 선전포고를 했다. 마치 미약사범에 대한 부시 미국 대통령의 선전포고를 방불케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10-28 박노열ㆍ토마ㆍ계명대 교수겸 사회...
[방주의 창] “하느님은 어떤분이실까” / 김두석 우리 크리스찬들은 늘 하느님을 직접한번 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살고있다. 어떻게 생기셨을까, 옷차림새는 평상복 차림이실까, 신부님들이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10-21 김두석 · 프란치스꼬ㆍ부산 KBS보도...
[방주의 창] 한심스런 법정출입자들 / 이동균 변호사 직업이 변호사인지라 법정에 출입한다. 한평생 법을 공부하고 법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만나오고 있다. 사건 당사자는 물론이고 그 사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10-14 이동균 · 유스띠노ㆍ번호사
[방주의 창] 「해바라기성」인사의 출세 / 변평섭 87년 7월 4일 프랑스 리용법원은 73세의 늙은 죄수에게 사형을 선고했다. 「클라우스 바로비」라고 하는 이 늙은이가 지은 죄는 나치 독일의 점령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10-07 변평섭 · 대전교구 평협회장
[방주의 창] 그 신자에 그 신부 / 한홍순 평신도들이 모여 교회 걱정을 하며 얘기를 나눌 때 으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화제를 하나 들라면, 그건 아마 사제에 대한 비판일 것이다.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09-30 한홍순 · 성청 평신도위원회 위원
[방주의 창] 십자가 없는 영광 / 조철현 신부 인간의 지상생활은 죽음으로 끝난다. 죽음은 우리에게서 지상의 모든 것을 앗아간다. 인간은 죽으면 저승의 깊은 낭떠러지로 떨어져 버릴 것 같은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09-23 조철현 신부ㆍ순천 저전동본당 주임
맨앞 이전10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