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Home > 기획 > 신앙상담

NEWS

[신앙상담] 정관수술을 했는데 성체 영해도 되는지 Q. 저는 현재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가장입니다. 낙태가 생명을 죽이는 커다란 죄임을 알기에 저는 더 이상 아이를 원치 않아 오래전에 정관수술... 기획 | 신앙상담
2004-09-19 김연준 신부
[신앙상담] 모고백 모령성체 어떤 것인지 Q. 세례 받은지 1년이 조금 넘은 신자입니다. 저는 수녀님으로부터 예비신자 교리를 배우면서 모고백과 모령성체가 매우 심각한 죄라고 들었습니... 기획 | 신앙상담
2004-09-12 김연준 신부
[신앙삼담] 분심많이들어 기도에 집중못해 Q.세례 받은지 1년이 조금 넘은 30대 주부입니다. 저는 묵주기도를 하거나 다른 기도를 하는 중에 분심이 너무 많이 들어 기도를 하는 건지 잡생각... 기획 | 신앙상담
2004-09-05 김연준 신부
[신앙상담] 귀신 관련 이야기 어떻게 받아들일지 Q. 농촌에 사는 청년입니다. 저희 마을에서는 가끔 귀신과 관련된 소문들이 떠돌곤 합니다. 그중 가장 많은 것이 묘 자리를 잘못 쓴다거나 억울하... 기획 | 신앙상담
2004-08-29 김연준 신부
[신앙상담] 위장 나쁘다고 성수를 마셔요 Q. 성수를 마시는 할머니를 보고 『왜 성수를 마십니까?』하고 물어 보았더니 『위장이 나빠서 마신다』 그러는데요, 성수라고 하면 각 성당에서 ... 기획 | 신앙상담
2004-08-22 김연준 신부
[신앙상담] 구원에 대한 불확신 잘못된 것인지… Q. 개신교에 다니는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구원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『너는 지금 죽으면 천당 갈 수 있다고 믿어?』라고 묻기... 기획 | 신앙상담
2004-08-15 김연준 신부
[신앙상담] 타종교 명상프로그램 참여해도 괜찮은지 Q.주일학교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. 친구의 권유로 얼마전 불교의 한 사찰에서 마련한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습... 기획 | 신앙상담
2004-08-01 김연준 신부
[신앙상담] 자연출산 조절법 강조 너무 엄격한 것 아닌지 Q.결혼한지 두달된 여성신자입니다. 교회에서는 인공피임은 잘못된 거라며 자연출산 조절법을 따라야 한다고 가르치는데, 솔직히 실천하기가 쉽지 ... 기획 | 신앙상담
2004-07-18 김연준 신부
[신앙상담] 하느님 가까이 있는데 왜 느끼지도 못하는지 Q.성당에서는 늘 하느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하느님께서는 우리 가까이 계시다라고 가르쳐주는데, 저는 솔직히 인간이 허상의 하느님을 만든건 아닌... 기획 | 신앙상담
2004-07-11 김연준 신부
[신앙상담] 교통사고로 아들 잃어 세상 사는 의미 없어져 Q. 저는 얼마전 어린 아들을 사고로 잃었습니다. 제가 해야 할 보속이 있어서 고통이 필요하다면 제가 대신 받고 싶은데, 아무런 죄도 없는 자식을... 기획 | 신앙상담
2004-06-27 김연준 신부
[신앙상담] 성령 세미나 참가자의 방언, 치유 거부감 생겨 Q. 저희 본당 신부님께서는 성령 세미나에 관심이 무척 많으십니다. 세미나가 열릴 때마다 주위에서도 꼭 참가해 보라고 권유를 하지만, 저는 왠... 기획 | 신앙상담
2004-06-13 김연준 신부
[신앙상담] 개신교→천주교 개종 마리아 칭송에 거부감 Q. 개신교에 다니다 얼마전 천주교로 개종을 해서 세례를 받기 위해 교리를 받고 있는 예비신자입니다. 그런데 천주교에서는 예수님보다 오히려 마... 기획 | 신앙상담
2004-05-30 김연준 신부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