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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평신도 발언대] 김국현 - 당신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? “당신은 누구인가?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?” 다분히 철학적이면서도 원초적인 질문에 당혹스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10-21 김국현
[평신도 발언대] 김형식 -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내년은 우리 본당이 설정 20주년을 맞는 해다. 본당 발전과 전신자 일치를 위한 영적 성숙의 기회가 됐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10-14 김형식
[평신도 발언대] 이병대 - 벼 이삭이 여무는 시기… 어릴 적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어머니로부터 신앙을 이어 받은 나. 어린 시절, 저의 신앙생활을 한번 생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09-30 이병대
[평신도발언대] 김용훈 - 나의 주님 양지본당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있습니다.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사제가 되신 성 김대건 신부님입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09-23 김용훈
[평신도 발언대] 견정수 - 꼭, 본전은 하겠습니다! 본당 봉사를 한지 어언 2년이 다 돼갑니다. 처음 신부님께서 부르셨을 때, 얼마나 당황스럽고 자신이 없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09-16 견정수
[평신도 발언대] 이덕훈 - “아무리 바빠도 주일 한 번 못 오느냐” “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주일에 한 번도 못 오느냐?”는 말은 저의 모친 신정식 데레사께서 2010년 11월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09-09 이덕훈
[평신도 발언대] 류우현 - 핸드폰의 행복과 유감 언제부터인가 아침을 시작하며 예수성심께 본당과 가정을 봉헌하는 기도로 시작한 후 매일미사 책의 성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09-02 류우현
[평신도 발언대] 유영수 - 그리스도의 죽음과 구원 지난 7월 29일, 본당 설립 53주년 기념미사와 체육행사를 가졌다. 가기환(이냐시오) 본당신부님 영명축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08-26 유영수
[평신도 발언대] 전호동 - 봉사직을 수행하며 걸어서 올라오면 적당히 숨이 찬 채로 도착하는 우리 성당은 너무 평화롭습니다. 지어진 지 8년째, 모진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08-19 전호동
[평신도 발언대] 김덕진 - 침묵하며 산다는 것은 우리는 매일 아침 잠자리에서 눈을 뜨면 하루의 빗장을 열고 고요한 침묵과 마주하게 됩니다. 정도의 차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08-12 김덕진
[평신도 발언대] 노진호 - 신부님을 통해 나를 바라보다 본당에서 봉사직을 맡기 전 저에게 사제란 그저 ‘미사를 집전하는 사람’이었습니다. 친절하고 강론 잘 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07-29 노진호
[평신도 발언대] 이흥식 - 하느님 안에서의 고객 만족 ‘고객 만족 그리고 고객 감동’. 지난해 직장에서 은퇴하기 전까지 생각의 중심에 있던 말이다. 실질적 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07-22 이흥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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