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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평신도 발언대] 김충수 - 빠른 세상 어항 속의 물고기는 한가하고 평화롭게 보인다. 하지만 어항 속의 물이 점점 빠지고 줄어들게 되면 물고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07-15 김충수
[평신도 발언대] 장석주 - 빨간 옷의 미사 아름다운 성전을 새로 지은 지 3년 되는 해인데, 아직도 건축비 채무상환금이 남아 있어 넉넉지 못한 저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07-08 장석주
[평신도 발언대] 김교선 - 상처 받지 말자! 주위에서 보면 한창 봉사하던 사람들이 봉사하면서 상처 받고 성당을 안 나오거나 다른 성당으로 가는 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07-01 김교선
[평신도 발언대] 정연강 - “먼저 들으시지요” 어린 아이가 말을 배우는 과정은 먼저 듣고 흉내를 내는 순서입니다. 영어를 배우는 방법은 읽고 쓰고 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06-24 정연강
[평신도 발언대] 신종인 - 봉사자의 기도 “저의 배우자를 착한 사마리아인으로 거듭 태어나게 하시고 당신의 종으로 써주십시오.” 이 기도는 아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06-17 신종인
[평신도 발언대] 주원기 - “희망의 노란색을 보았습니다” 저는 금년 사순과 부활절을 맞으며 ‘희망’이라는 기쁨을 맛보게 됐습니다. 이러한 기쁨이 생겨나기까지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06-10 주원기
[평신도 발언대] 이원삼 - “우리 본당은 이렇게 합니다” 지동본당은 40년이 넘은 본당이기에 병자영성체를 가면 40여 명의 거동이 불편한분들을 만나게 된다. 본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06-03 이원삼
[평신도 발언대] 김종관 - 행복한 신앙생활 위해 받은 소명 성전 맨 앞자리에 앉아 미사를 드리고 있는 새 영세자들이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날입니다. 주님 대전에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05-27 김종관
[평신도 발언대] 홍진표 - 사랑하는 어머니! 5월 성모성월을 맞아 루카복음 1장 26절에서 38절까지의 주님 말씀을 묵상해보자. 인간의 입속에서 나오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05-20 홍진표
[평신도 발언대] 김관범 - 희망의 땅, 복음으로! 교직생활 40여 년을 마무리하던 작년 여름, 하느님께서 마치 예비라도 하신 듯 공석이었던 총회장 직분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05-13 김관범
[평신도 발언대] 천명율 - 주님등록증!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태어남과 동시에 주민등록번호가 만들어지고, 성인이 되면 주민등록증을 소지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05-06 천명율
[평신도 발언대] 장일권 - "해야할 일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" 천주교 신자로서 신앙생활은 많은 공동체와 그 공동체의 구성원들과 부딪치면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.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2-04-29 장일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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