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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평신도 발언대]] 강복식 - “비 온 뒤 땅은 더 단단합니다” 우리 본당은 평촌 신도시 개발이 한창이던 1995년도에 설립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두 차례에 걸쳐 분당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1-11-06 강복식
[평신도 발언대]] 이복주 - 오늘도 주님께 감사·찬양을 따사로운 햇살 속에 황금빛으로 물든 들판을 지나노라면 마음이 한껏 여유롭고 넉넉해지는 듯합니다. 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1-10-23 이복주
[평신도 발언대] 한완섭 - 봉사 의미 되새겨 봅니다 순교 조상의 뿌리를 찾는다는 자부심을 갖고 성당을 찾아 입교하고 세례를 받았다. 이어 개신교에 다니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1-10-09 한완섭
[평신도 발언대] 안광호 - 청소년 위한 문화공간 조성을 교회는 청소년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오래 전부터 노력해오고 있지만 청소년 문제는 날로 더 심해지고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1-09-25 안광호
[평신도 발언대] 서창수 - 일도 봉사도 사람이 먼저 평소에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부지런하던 형제 분과장이 갑자기 최근 몇 주간 잘 보이지 않는다. 본당에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1-09-04 서창수
[평신도 발언대] 홍종수 - 김수환 추기경님을 기억하며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. 사랑이라는 말을 수없이 되뇌고,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1-08-21 홍종수
[평신도 발언대] 이용하 - 나누면 더해집니다 교중미사가 끝난 시간, 성당 1층 로비는 신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. 그 사이로 보이는 몇몇 낯선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1-07-31 이용하
[평신도 발언대] 이하민 - 천국시민답게 살아가자 그동안 평범한 시민, 선량한 시민으로 사는 것이 제 삶의 목표였습니다. 그러나 지금은 하느님의 자녀로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1-07-17 이하민
[평신도 발언대] 김진수 - 교회 발전의 디딤돌 됩시다 “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.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”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1-07-03 김진수
[평신도 발언대] 강헌 - 고통 속에 체험한 주님 은총 주일미사만 참례하는 신앙생활, 그마저도 세속과 타협한 냉담생활을 이어오다가 각종 교육과 세미나 등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1-06-19 강헌
[평신도 발언대] 김건중 - 본당 위한 일에 함께합시다 이 자리를 빌려 제가 지금까지 평신도주일 강론 때 제안했던 내용들 중 몇 가지를 소개할까 합니다. 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1-06-05 김건중
[평신도 발언대] 안창식 - 청소년 사목 활성화에 매진 총회장으로 봉사해 달라는 신부님 말씀에 참으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. “총회장은 신앙심이 두터워야 ... 수원교구 | 평신도 발언대
2011-05-22 안창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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