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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주의 복음단상] 33 “약속대로 예언은 실현됐다”/서경윤 신부 「정치가의 거짓말」이란 불란서 만화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. 내용을 정확하게 기억 할 수 없지만 설명을 하자면 대강 이러합니다. 어떤 상품을 선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2-01-26 서경윤 신부ㆍ성베네딕도수도회
[금주의 복음단상] (32) 기적을 낳는 믿음의 힘 / 서경윤 신부 먼 친척이 결혼한다고해서 시골 노인 한 분이 성당 혼인미사에 처음으로 참석했답니다. 그런데 처음부터 하는 짓거리들이 맘에 들지않았습니다. 어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2-01-19 서경윤 신부ㆍ성 베네딕도수도회
[금주의 복음단상] (31) “너희는 내마음에 드는 자녀다” / 서경윤 신부 지난해 홍수가 났을 때 물구경을 갔습니다. 포플라 나무가 끄트머리만 물밖에 나와있고 그 밑으로 있어야 할 양계장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해도 너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2-01-12 서경윤 신부ㆍ성 베네딕도수도회
[금주의 복음단상] (30) “희생없이 성가정 안돼” / 서경윤 신부 본당신부도 아닌데 어쩌다 혼인미사 주례를 하게되었습니다. 강론중에 새 가정을 이루는 신랑 신부에게 장차 요셉, 마리아 그리고 예수님을 본받아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2-01-01 서경윤 신부ㆍ성베네딕도수도회
[금주의 복음단상] 29 「정녕 복된자」는 과연 누구인가/서경윤 신부 청첩장을 든채 착잡한 심정이 되어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. 친구의 자녀가 결혼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 유난히 의식하게 되는 것은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1-12-22 서경윤 신부ㆍ성베네딕도수도회
[금주의 복음단상] 28 "기쁨" 간직하며 참회하는 때/서경윤 신부 간밤에 잠을 설쳤다고 하면서 내게 할말이 있다고 아침 일찍 찾아온 분이 있었습니다. 나는 가슴이 철렁철렁 내려앉는것 같았습니다. 순간 내가 무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1-12-15 서경윤 신부ㆍ성베네딕도수도회
[금주의 복음단상] 27 "비뚤어진 마음 바로잡아라"/서경윤 신부 초인종을 누른 후에도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. 아마도 잠을 자고 있었던지 아니면 옷을 갈아 입느라고 시간이 이렇게 오래 걸리려니 생각했습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1-12-08 서경윤 신부ㆍ성베네딕도수도회
[금주의 복음단상] 26 오시는 예수께 바칠 선물/서경윤 신부 잠시 책을 놓고 창가에 가서 힘껏 창문을 열어 제꼈습니다. 그리고 오늘따라 유난히 파아란 하늘을 올려 바라보며 크게 심호흡을 하려는데 문득 예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1-12-01 서경윤 신부ㆍ성베닉도수도회
[금주의 복음단상] 25 그들을 임금님처럼 왕처럼/조광호 신부 ■하나 : 몇해전 노벨 문학상을 받은 어느 시인은『오늘날 이 세계를 지탱하고 있는 힘은 막강한 권력을 지닌 정치지도자가 아니고, 심각한 걱정과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1-11-24 조광호 신부ㆍ성베네딕도수도회
[금주의 복음단상] 24 한 그루 나무는 말한다/조광호 신부 ■하나 : 필자가 살고있는 수도원 정원 한구석에는 몇그루 장미가 심어져있다. 공해에 찌든 탓인지 여름내내 빛바랜 조화 같은 꽃이 끊임없이 피었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1-11-17 조광호 신부ㆍ성베네딕도수도회
[금주의 복음단상] 23 「너와나」로서의 만남/조광호 신부 ■하나 : 교회력으로 11월은 한해가 저물어가는 마지막 달이다. 우리교회는 이 달을 위령성월로 정해놓고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1-11-10 조광호 신부ㆍ성베네딕도수도회
[금주의 복음단상] 22 물은 아래로 흐른다/조광호 신부 ■하나 : 지난 10월 우리사회에 큰 파문을 던졌던 일련의 사건들은 아직도 우리의 가슴속에 큰 충격으로 남아 있다. 영농후계자로 뽑혔던 청년이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1-11-03 조광호 신부ㆍ성베네딕도수도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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