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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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상담백과] 56. 노동 - 산재보상과 절차 A씨는 人탄광에 1986년 3월에 입사하여 채탄후산부로 근무하였고 주로 갱내에서 철주(중량 40~1백20㎏정도)를 운반하는 일을 하였다. 그러던중 198... 기획 | 상담백과
1990-05-06 박희선 · 가톨릭노동문제상담소
[상담 백과] 55. 상급생에 맞은후 수업중단된 학생 「욱」은 열여덟 살된 소년이다. 건강하고 학업에 열정도 갖고 있다. 그런데 지금은 휴학상태다. 오늘도 아버지 상점(동대문시장)에 나가 있다. 일... 기획 | 상담백과
1990-04-29 조순애 <시인·선일여고 교사>
[상담백과] 54. 정신건강 - 진료상의 정상 어떤 사람이 어떤 병을 앓고 있다는 것도 진단하기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어떤 사람이 정상이라는 진단을 내리기는 극히 어려운 일이 된다. 왜냐하... 기획 | 상담백과
1990-04-22 박정수 · 동화신경정신과의원
[상담백과] 53. 법률 - 부부간의 부정행위 저는 남편과 혼인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. 그런데 요즈음 남편의 태도가 변하여 의심스러워서 미행을 하여 보았더니 어느 여인과 극장에 들어가고 ... 기획 | 상담백과
1990-04-15 강수림 변호사 · 법무부 갱생보회 ...
[상담백과] 52. 노동 - 「해고」효력 다투는 근로자 ㄷ교통의 운수근로자 O씨는 노동조합 활동과 관련하여 회사로부터 해고당하였다. ㄷ운수회사는 근로자에게 지급하여야 할 법정수당인 휴일근로수당... 기획 | 상담백과
1990-04-08 박희선 · 가톨릭 노동문제상담소
[상담백과] 51 정신건강 /박정수 수혈을 잘못받아 현대의 과학으로는 아직은 치료가 불가능한、그래서 죽을 날만 기다려야하는 어떤 부인의 얘기는 수술을 앞둔 모든 사람들을 불안... 기획 | 상담백과
1990-04-01 박정수<동화정신신경의원>
[상담백과] 50. 청소년 - 무계획적인 용돈 정해놓은 용돈이 부족해서 자녀들이 더 청구하는 일이 생길 때가 있다. 이럴 때는 야단을 치거나, 무조건 거절을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. 내 아... 기획 | 상담백과
1990-03-25 조순애 시인 · 선일여고 교사
[상담백과] 49. 법률 나는 1989년 6월 1일 같은 성당에 다니는 이순이라는 부인이 곗돈이 부족하다면서 5천만 원을 차용해 달라고 하여 이를 차용해 주고 남편 명의의 ... 기획 | 상담백과
1990-03-11 강수림<변호사ㆍ법무부 갱생보효의 ...
[상담백과] 48.노동 ㅈ씨는 86년 ㅅ제약회사에 일사하여 부원 5명을 관리하는 영업부대리로 근무하다가 88년 12월 해고당했다. ㅈ씨는 자기 과에 부과된 실적을 올리기... 기획 | 상담백과
1990-03-04 박희선 <가톨릭노동문제상담소>
[상담백과] 47. 노망든 부모 / 박정수 「노망(老忘)」. 일명 노인성치매란 노령화에 따른 뇌세포의 변성으로 지적활동이 감소되는 현상이며 의학적으로는 기억력 인식작용 지남력(指南力... 기획 | 상담백과
1990-02-25 박정수<서울 동화신경정신의원>
[상담백과] 46. 청소년 - 입시에 낙방한 재수생 대학입학시험 발표가 시작되면 나는 많은 전화를 주고 받는다. 친지들만이 아닌 청소년들의 희비 엇갈리는 통화를 늦은 시간까지 계속한다. 사흘전... 기획 | 상담백과
1990-02-11 조순애<선일여고 교사>
[상담백과] 45. 노동 재해사망근로자 ㅈ씨는 ㅎ정공주식회사 소속 근로자로서 82년 2월 4일 회사에 휴일근로를 위하여 출근한 후 점심시간에 회사내 콘테이너 야적장에... 기획 | 상담백과
1990-02-04 박희선<가톨릭 노동문제 상담소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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