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교도소 일기] 65. 가정파괴범은 누구인가 ① / 최남순 수녀 한상인 그레고리오는 강도강간 사건으로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었다. 이 사건으로 인해「가정 파괴범」이란 단어가 처음으로 나왔고 살인도 안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12-13 최남순 수녀 <영원한 도움의 성모수...
[최남순 수녀 교도소 일기] 64.사형수가 부르는 어머니의 노래(16·끝) 한때 징벌방을 자주 드나들며 직원들과 주변사람들을 고달프게 하던 인숙이가 이제는 완전히 새 사람으로 성인답게 변화되었다. 어머니들이 인숙이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12-06 최남순 수녀<영원한 도움의 성모수...
[교도소일기] 63. 사형수가 부르는 어머니의 노래 ⑮ 원장님은 계속 말씀을 들려주셨다. 『사형이 없어져야할 이유는 간단하게 세가지로 볼 수 있지. 첫째는 오판의 경우라네, 하느님은 전지하시기 때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11-29 최남순 수녀 <영원한 도움의 성모수...
[교도소 일기] 62.사형수가 부르는 어머니의 노래 ⑭ 인숙이 누나는 인천의 스피커 만드는 전자회사에 취직하여 월급 2천3백원씩을 받고 일했다고 했다. 인숙이 누나는 아빠가 바람 피우느라고 생활비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11-15 최남순 수녀 <영원한도움의성모수녀회>
[교도소 일기] 61.사형수가 부르는 어머니의 노래 ⑬ 인숙이 친누나의 얘기는 계속 이어졌다. 『저는 그때 애기봐줄 사람이 없어서 네살먹은 인숙이를 데리고 학교에 같이 가서 교탁위에 올려놓고 공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11-08 최남순 수녀
[교도소 일기] 60.사형수가 부르는 어머니의 노래 ⑫ 계모에 이어 이번에는 인숙이 누나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. 인숙이 누나 이름은 혜자였다. 그는 나를 보자 헤어졌던 엄마를 오랫만에 만난 듯이 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10-18 최남순 수녀
[교도소일기] 59. 사형수가 부른 어머니의 노래 ⑪ 그 의사 선생님은 나에게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으며 인숙의 구명운동 계획을 밝혔다. 『수녀님. 과거 저의 부친께서는 의사였습니다. 우리집은 아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10-04 최남순 수녀
[최남순 수녀 교도소 일기] 58. 사형수가 부르는 어머니의 노래 ⑩ 어느 가을날 ○○신부님께서 면담요청 전화를 해오셨다. 사형수담당 자매님들과 함께 신부님 집무실로 찾아가 뵈었다. 신부님께서는 유난히 눈이 부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09-27
[교도소 일기] 57. 사형수가 부르는 어머니의 노래 ⑨ 그는 계속해서 편지를 보내 그때의 심정을 이야기해 주었다. 『엄마, 저는 정말 행복했고,세상에 태어나 그같은 행복과 기쁨은 처음이었습니다. 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09-20 최남순 수녀
[교도소 일기] 56. 사형수가 부르는 어머니의 노래 ⑧ 인숙이의 편지는 계속 이어 졌다. 『제가 신앙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선 엄마의 사랑이 무엇보다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. 제가 어렸을적 입니다. 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09-13 최남순 수녀
[교도소 일기] 54.사형수가 부르는 어머니 노래 ⑥ 사랑하올 어머니, 소리 한점 없는 새까만 새벽입니다. 저는 이런 새벽을 무척 좋아합니다. 그 이유는 이웃에게 줄수 있는 사랑을 하느님과 함께 만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08-30 최남순 수녀
[최남순 수녀의 교도소 일기] (53) 사형수가 부르는 어머니 노래 ⑤ 『사랑하올 엄마! 요즘 제 몸이 작은 손가락만 했으면 해요. 그래서 엄마가 어딜 가셔도 저를 주머니속에 넣고 다니시고, 제가 엄마보고 싶을 때 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08-23
맨앞 이전10개 1 2 3 4 5 6 7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