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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렇게 산다] 대전 금산본당 최한철ㆍ고종순 부부 『여러분이 겪은 시련은 모두 인간이 능히 감당해 낼 수 있는 시련들이었습니다』 고린토전서 10장 13절의 말씀에서와 같이 하느님을 믿는 우리 ... 기획 | 기획/특집
1992-11-15
[신앙수기] 8.믿음의 동기 어쩐지 모두에게 버림받고 조롱 받는 느낌이었습니다. 그날은 시아버님의 간절한 청을 뿌리치지 못하고 경기여고 졸업생명부를 보고 그녀를 찾아온... 기획 | 기획/특집
1992-11-08 글ㆍ전희국·그림ㆍ서미연
[본당 이색단체 탐방] 서울 청당동 사진동우회 『자연의 풍경을 찍으면서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주신 하느님께 대한 감사와 찬미를 드릴수 있고 또 그것을 훼손하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어 하... 기획 | 기획/특집
1992-11-08 우재철
[묵상] 사람들이 따스함을 느끼도록! 촛불들 곁에 서서 손을 쬐고 있는 여인. 거친 일과 나이를 먹은 탓에 손가락은 굵고 투박하다. 촛불에 반사되어 흔들리는 그녀의 손과 얼굴을 보라... 기획 | 기획/특집
1992-11-08
[중국성지순례기] 2.조선족의 우수성 어딜가나 자랑 92년 7월 1일 (水) 상해를 출발하여 장춘으로 가는 중국민항기에 올랐다. 산동반도를 지나 가도 가도 농토와 평야, 간간이 보이는 집단부락 뿐이... 기획 | 기획/특집
1992-11-08 이재하 시몬ㆍ부산 광안 본당
[묵상] 우리는 서로 맞물려 있어야 한다 「톱니바퀴」. 이들은 서로 맞물리면 무엇이든 움직이게 한다. 톱니바퀴 하나만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. 그것은 헛돌아갈 뿐이다. 아무것도 움직일 ... 기획 | 기획/특집
1992-11-01
[신앙수기] 7. 믿음의 동기 바로 그 시절 나는 그렇게 어둠이 짙어가는 황량한 광야에 홀로 서있는 심정이었습니다. 고통스럽고 외로운 사람. 그 아무도 도울 수 없고 그 아무... 기획 | 기획/특집
1992-11-01 글ㆍ전희국·그림ㆍ서미연
[21세기 살아갈 우리아이들 어떻게 기를까] 13. 전인교육이란 몇달전 내 사무실올 찾은 어느 어머니의 경험담이다. 고등학교 3학년인 아들이 공부를 뛰어나게 잘하는 데도 원하는 명문대학 3군데서나 거절을 당... 기획 | 기획/특집
1992-11-01 전정재 박사·캘리포니아 주립대학원...
[중국 성지순례기] 1.상해에 약13만의 신자살아 중국과의 수교이후 중국에 대한 각계의 관심이고 조퇴고 있는 가운데 교회내에서도 한국교회의 신앙에 큰 영향을 미친 중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... 기획 | 기획/특집
1992-11-01 이재하
[시한부 종말론의 허구] (8ㆍ끝) “늘 준비하고 있어라” 묵시록의 저자는 세상의 마지막과 예수님께서 오실 날이 가깝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, 동시에 한정된 시간이 경과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는 것이... 기획 | 기획/특집
1992-10-25 민병섭 신부ㆍ대전교구교육국장
[전교조일 특집]「냉담자의 대부」최영덕씨 교회의 대형화로 성직자와 신자, 신자상호간의 관계가 소홀히 되고 있는 가운데 전체 신자의 30%가 냉담자로 드러난 한국교회의 현실에서 냉담자 ... 기획 | 기획/특집
1992-10-18 <根>
[시한부 종말론의 허구] 7. 과연 그날과 그시는 언제인가? 고대 성서 사본에서는 666대신 616으로 읽는 것이 많이 있다. 이것은 교회의 초세기에 666을 네로로 이해하고 있었다는 또 다른 증거가 되는 것이... 기획 | 기획/특집
1992-10-18 민병섭 신부 ㆍ대전교구 교육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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