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컨텐츠 바로가기 영역: 본문으로 바로가기

Home > 기획 > 기획/특집

NEWS

[1989년 기사년 새해 각계 신자들의 소망] 가난한 이들의 고통에 동참해야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에 함께 동참하고자 노력하고 계시는 교형 자매여러분들께 해방과 구원의 하느님께서 함께 하길 바란다. 교회는 살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9-01-01
[1989년 기사년 새해 각계 신자들의 소망] 이해ㆍ대화통한 노사문제 해결필요 마지막 계절의 길모퉁이에서 지난 일 년을 뒤돌아보니 기쁘고 보람된 날도 있었지만 안팎으로 몹시도 혼란스럽고 가슴 아픈 날이 더 많았던 것으로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9-01-01
[1989년 기사년 새해 각계 신자들의 소망]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시급 우리 교회의 젊은 신자들의 대부분은 직장인이라고 생각한다. 직장이라는 구조에 매여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생활하는 직장인에게 있어 열심한 신앙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9-01-01
[1989년 기사년 새해 각계 신자들의 소망] 정의구현에 보다적극적 자세요망 오늘의 한국 교회가 몇 년 사이에 급성장하여 많은 신자들이 늘어나고 있다. 이는 오랜 동안 독재정치 속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실현되지 못하고 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9-01-01
[1989년 기사년 새해 각계 신자들의 소망] 함께모여 기도할 공소건물 마련을 새해에는 우리의 공소건물 마련과 본당 새성전 공사의 완공을 보고 싶다. 김대건 성인신부님이 11년간 사시면서 세례받고 사제의 꿈을 키워 오신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9-01-01
[1989년 기사년 새해 각계 신자들의 소망] 소외계층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우리는 신문지상이나 뉴스를 통해 신흥종교를 잘못 받아들여 재산은 물론이요 귀중한 생명까지도 가차 없이 버리는 것을 보아왔다. 이러한 소식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9-01-01
[1989년 기사년 새해 각계 신자들의 소망] 「한마음 한몸운동」에 적극동참을 「그리스도 우리의 평화」를 주제로 한 세계 성체대회의 해가 밝았다. 이 뜻깊은 새해를 맞아 신자의 한 사람으로서 우선 마음가짐부터 새로이 해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9-01-01
[1989년 기사년 새해 각계 신자들의 소망] 물량주의 버리는 교회 되기를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고 전파할 사명을 띠고 있다.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진지 3세기에 접어들고, 그 어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9-01-01
[1989년 기사년 새해 각계 신자들의 소망] 이기심 버리고 사랑의 불꽃 놓을때 새해 아침. 어제와 무엇이 다른가. 떠오르는 태양도 어제와 다름이 없지만 오늘 새해라 불리우는 날. 어제의 고통에, 잘못에 나를 묶어놓지 않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9-01-01
[1989년 기사년 새해 각계 신자들의 소망] 장애자 이용 편리한 성전 건립을 기쁜 성탄!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시고자, 우리 곁으로 다가오시는 아기 예수님 우리는 과연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열심히 살았고 그분의 뜻을 얼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9-01-01
[1989년 기사년 새해 각계 신자들의 소망] 혼란과 무질서는 민주화에 큰 장애 지난해는 격동의 한해였다. 6ㆍ29선언 이후 각계각층의 열화같은 민주화 욕구가 분출되어 우리사회는 마치 끓는 가마솔처럼 소용돌이치기 시작했다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9-01-01
[1989년 기사년 새해 각계 신자들의 소망] 세계성체대회 준비에 만전 기하길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무진년이 가고 기사년이 다가왔다. 온 세계는 평화의 길로 급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고 많은 좋은 징조가 현실에 나타나고 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9-01-01

맨앞 이전10개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
Copyright © 2016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.New
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